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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2007, Fantastic Four : Rise of the Silver Surfer / Fantastic Four 2)
제작사 : 20th Century Fox, Marvel Enterprise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f4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예고편

[뉴스종합] 이십세기 폭스, 마블 히어로 영화 대거 리부트 12.04.30
[뉴스종합] 전국이 온통 ‘용’판 <디워> 570만 기록! 07.08.13
2로 등장한 판타스틱4 diswnsdk 10.07.26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 nabigulum 08.01.11
알바만 보인다... ★★★★☆  w1456 19.06.16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았으나 내용은 그닥..유치찬란한 작품 ★★★  sadik 14.04.12
소재는 참 좋은데 볼만한 액션씬도 없고 영화를 너무 재미없게 만들어놨다. ★★  joe1017 12.06.09



런던, 상해, 일본, 홍콩, 시베리아, 이집트, 카이로, LA, 네덜란드, 뉴욕 등
전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


일본의 해상이 순식간에 얼어붙고, 이집트에 난데없이 폭설이 퍼붓고, LA, 뉴욕 등 미국의 대도시는 대규모 정전 사태로 암흑천지가 되고, 런던 해에 거대한 소용돌이와 함께 엄청난 규모의 웅덩이가 만들어지고, 만리장성이 순식간에 파괴되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영상이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에서 펼쳐진다. 장면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제작진은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전세계를 돌면서 촬영을 감행했다. 그 결과 그 동안 어떤 블록버스터에서도 볼 수 없었던 박진감 넘치고, 전편에 비해 3배나 강력한 액션으로 무장한 스펙터클한 영상이 만들어졌다.

이렇게 전세계를 무대로 한 촬영엔 각 지역에서 최고의 지역을 선발할 최고의 로케이션 매니저들이 동원됐고, 이들의 노력으로 세계적인 상징물들과 경관들을 찾아 낼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져 경외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편보다 스케일과 액션면에서 몇 배 강력해진 영상이 만들어진 이유는 제작진의 이러한 강력한 의욕과 노력의 결과가 작용했다.

특히, 코믹 북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대부분이 한 장소 혹은 한 도시에서 이루어진 것에 비해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은 전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다는 것이 이 영화를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만드는 주요한 요소이다.

역사상 가장 고귀하고 매력적인 캐릭터 실버서퍼
<반지의 제왕><킹콩>을 만든 ‘웨타 디지털’과 만나 세기적인 캐릭터로 탄생하다.


전세계인의 뇌리에 선명하게 각인된 세기적인 캐릭터 실버서퍼가 <반지의 제왕><킹콩>의 제작팀 ‘웨타 디지털’의 최신 CG기술과 만나 스크린에서 화려하게 부활한다. 은빛 메탈에 롤러코스트를 탄 듯 현란하게 서핑보드를 타고 고층 빌딩 벽면을 오르내리며, 세계곳곳을 누비는 실버서퍼의 모습은 첫눈에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그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아카데미 시각 효과상을 수상한 ‘웨타 디지털’과 아카데미 3회 노미네이션에 빛나는 시각 효과 수퍼 바이저 ‘스콧 스퀘어스’가 의기 투합해 CG로 창조해낸 실버서퍼. 실버서퍼의 다양한 움직임과 상징적인 포지셔닝을 재창조한 사람은 체조와 서커스 연기 경력을 지닌 ‘더그 존스’로 그의 피나는 노력으로 스크린에서 날렵하고 유연한 실버서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또한, 실버서퍼의 목소리는 <매트릭스><미션 임파서블3>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로렌스 피시번’이 맡아 실버서퍼의 카리스마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

우수한 성능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미래형 자동차 판타스틱카 등장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상상 그 이상의 성능과 디자인을 자랑하다.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판타스틱카는 컨셉 예술가, 일러스트레이터, 자동차 디자이너로 구성된 ‘팀 플레터리’에서 컨셉을 잡고, ‘팀 스토리’감독, ‘커크 페트루셀리’ 미술감독 그리고 자동차 회사인 ‘닷지’와의 공동 작업으로 제작되었다.

영화상에서 천재 과학자 판타스틱이 제작한 이 꿈의 자동차는 지구를 위협하는 무리들을 막아내는데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된다. 길이 6.1m, 폭 3.6m의 하이브리드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판타스틱카는 최고의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는 전기 팬 리프트 방식과 제트 터빈 추진력이 결합되어 있다. 비행동체를 연상시키는 모양에 초전도 복합소재와 컴퓨터 설계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비행도 가능하다. 판타스틱카는 4명의 멤버가 모두 탑승한 상태로 최고 885킬로미터의 속도를 내고, 최대 3만 피트의 고도에서 운행할 수 있다. 판타스틱카는 3개의 작은 판타스틱카로 분리도 가능한데 각각의 날개가 있어 합체 된 판타스틱카의 속도와 성능을 낼 수 있다. 판타스틱카는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는 영화 역사상 가장 우수한 차로 기억될 것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배우로 각광 받고 있는 제시카 알바
할리우드 차세대 섹시 가이 크리스 에반스
그리고 더욱더 탄탄해진 호흡을 자랑하는 판타스틱4


‘2006 MTV 무비 어워드 올해의 섹시 연기상’과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배우 1위에 빛나는 제시카 알바 그리고 ‘브래드 피트’를 잇는 차세대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반스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이안 그루퍼드와 마이클 쉬크리 이들이 다시 한번 의기 투합했다. 이들은 전편보다 더욱 탄탄한 팀웍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2007년 최고의 영화가 될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을 선보인다.

판타스틱4의 리더이자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나이로 알려진 판타스틱을 연기한 이안 그루퍼드는 “두 번째 맡은 캐릭터라 배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서 연기를 하는데 더 당당해지고 표현력이 생겼어요.” 라며 자신감을 표현했는데 이는 다른 배우들 역시 같은 생각으로 전편에 비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배우들의 연기를 볼 수 있다. 제시카 알바는 “같은 배우들과 일하게 되어서 아주 편한 분위기 속에서 연기를 했고, 전편에서는 보이지 않던 캐릭터의 또 다른 특징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며 자신의 팀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배우들과 전편보다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에 관객들은 벌써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뉴욕, 상해, 도쿄, 런던 등 여러 개의 대륙을 오고 간 글로벌 촬영
블록버스터 영화로써의 위용을 드높이다


첫 편 <판타스틱4>가 뉴욕을 주무대로 그려냈다면,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는 세계 여러 대륙을 걸쳐 글로벌 규모의 촬영으로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과시했다.

<엑스맨> 시리즈와 <판타스틱4>에 참여했던 대부분의 제작진에게 이번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로케이션이었다.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는 판타스틱4를 그리기 위해 프로덕션 사무실이 있는 벤쿠버를 중심으로 뉴욕, 런던, 도쿄, 상해 등에서의 촬영이 필요했다. 수 차례에 걸친 사전답사와 준비를 거쳐 탄생하게 된 영상에는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상징물들과 자연 경관들을 보여주어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어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코믹 북을 영화화한 타 영화들은 대부분은 한 장소 혹은 한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것에 비해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의 판타스틱4는 전세계를 이동하는 것이 포인트로 이번에 그들은 특정지역의 영웅에서 전세계의 영웅으로 거듭난다. 이것이 그 동안의 코믹 북을 기본으로 한 영화들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줄 것이며 보다 업그레이드 된 속편이 될 것이라고 제작진들은 자신하고 있다.

블록버스터 영화 촬영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벤쿠버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어우러져 최고의 영상을 만들어 내다


백스터 건물, 판타스틱의 첨단 연구실, 판타스틱과 인비져블의 세기의 결혼식, 실버서퍼를 쫓는 속도 감 넘치는 추격 신 등 영화의 주요 장면을 찍기 위해 제작진들은 벤쿠버 필름 스튜디오(Vancouver Film Studios)를 본거지로 삼았다. 이곳은 <판타스틱4>, <엑스맨2>, <엑스맨: 최후의 전쟁>이 촬영되었던 곳으로 광활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블록버스터급의 영화를 찍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백스터의 건물 외부는 이번에도 벤쿠버의 마린 빌딩에서 촬영되었는데 이 빌딩은 세계에서 가장 예술적으로 뛰어난 외관을 보여주는 건축물로 유명하다. 그리고 판타스틱과 인비져블의 사랑의 결실을 맺는 세기의 웨딩 장면은 벤쿠버 시내에 있는 7층짜리 건물 매트로 파크에이드의 옥상에서 이루어져 실제 결혼식 보다도 성대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실버서퍼를 찾는 장면을 벤쿠버 북부의 ‘블랙 호수’에서 촬영했는데, 숲으로 둘러 쌓여 있는 5,668헥타르 면적의 호수는 보는 것 만으로도 장관이어서 제작진들이 원하는 다이나믹한 장면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촬영지가 되었다.

미술 감독인 ‘커크 페트루첼리’와 세트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 판타스틱의 첨단 연구실은 맘모스 스튜디오에 차려졌다. 6,100평으로 이루어진 이곳은 천재 과학자 판타스틱의 연구를 할 수 있는 공간, 코믹스 센서 룸, 생활 과학, 로켓 수학, 수퍼 컴퓨터 룸, 판타스틱카 룸, 회의실 등이 구비되어 있어 근 미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규모의 하이테크 연구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총 60명 참여)
qsay11tem
기대만땅     
2007-07-06 13:07
shelby8318
1탄도 못봤지만 이것도 재밌을 거같다.
오.. 제시카알바 너무 예뻐..     
2007-06-12 17:23
sahasrara
1탄이 우리나라에서는 망했어도 미국 본토에서는 성공했죠. 속편 나오는건 당연한 수순..ㅋ     
2007-05-23 20:56
egg0930
궁금해지는데요~     
2007-05-14 14:18
justjpk
우리나라에선 호응이 별로였는데..
해외는 괜찮았나??ㅋㅋ
이번엔 한번 보고 싶네, 극장에서..ㅋㅋ     
2007-05-12 17:52
jdh201
망했는 데도 속편을 찍어내는 대단한 배짱. 역시 할리웃 답군     
2007-05-05 17:31
lalf85
빨리 봤으면 하네요
이거 뭐 제시카알바 하나 나오는 걸로도 충분히 기대가 되네요~^^     
2007-05-05 13:25
say07
2탄도 얼른봤으면..     
2007-05-01 02:51
dlsgud22
기대 ~     
2007-04-29 16:35
szin68
전혀 지구를 지킬 것 같지 않지만, 영화는 그럴 듯하게 만드네요~     
2007-04-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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