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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007, Soo)
제작사 : (주)트리쯔클럽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공식홈페이지 : http://www.cinemaservice.com/soo

수 예고편

[인터뷰] 벽에 부딪히면서 조금씩 발전해간다 <부산> 고창석 09.10.19
[인터뷰] 대사와 대화 가운데 산다. <실종> 문성근 09.03.30
cats70 07.11.24
뭔가 부족함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remon2053 07.08.17
이건... 뭐... 그래도 하드하긴 해.. ★★★  w1456 14.01.13
나름 하드보일드이나 이야기의허점이 맣다 ★★★☆  gunman9797 10.04.05
강하다 강해 ★★★  ninetwob 10.02.04



하드보일드 액션의 거장 최양일 감독!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로 한국 영화사에 영원히 남을 ‘액션의 클래식’을 선사한다!


영화 팬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했던 베일 속의 최양일 감독. 하드보일드의 세계적 거장인 그가 선택한 첫 한국 영화 진출작 <수>는 숨막히도록 거칠면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는 그만의 강렬한 액션 스타일과 실제 상황을 연상케 하는 리얼한 장면들을 선사한다. 더불어 <수>는 시대를 초월해 웰메이드 액션으로 기억되는 <대부>, <영웅본색>과 같이 비장미 넘치는 액션과 진한 드라마를 선사할 新장르 ‘하드보일드클래식’을 표방하며 최양일 감독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출력과 거친 액션으로 한국영화사에 영원히 남을 ‘액션의 클래식’을 예고하고 있다.

진한 드라마, 탄탄한 원작과 강렬한 캐릭터들의 연기 대결!
2007년을 기억하게 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영화의 시작이다!


만화 원작 영화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키드갱’ 신영우 작가의 만화 ‘더블 캐스팅’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수> 또한 한국 액션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영우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황 설정이 돋보이는 탄탄한 원작, 최양일 감독이 연출하는 진한 드라마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 그리고 지진희, 강성연, 문성근, 이기영, 오만석, 조경환이 그리는 강렬한 캐릭터는 2007년을 기억하게 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영화의 시작임을 알리고 있다.

피보다 진한 복수의 운명을 타고난 해결사 ‘수’
한국영화사상 가장 흥미진진한 캐릭터이자 대한민국 젠틀맨 지진희의 이유있는 변신!


19년 만에 다시 찾은 쌍둥이 동생을 눈앞에서 잃은, 피보다 진한 복수의 운명을 타고난 해결사 ‘수’. 범인을 잡지 못하면 죽을 수도 없는 ‘수’는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목숨을 버리고 경찰로 위장할 정도로 대담하고 거침없다. 비정한 세상을 등지고 누구에게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타인의 복수를 위해 살아온 해결사 ‘수’ 는 동생의 죽음을 계기로 절대 악과 전쟁 같은 숙명의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대한민국 대표 젠틀맨 지진희는 해결사 ‘수’ 역을 통해 지금까지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단번에 바꾸고 2007년의 새로운 액션 트랜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캐릭터를 선사할 것이다.



(총 80명 참여)
cats70
진지한 영화     
2007-11-24 17:43
remon2053
무겁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하드보일드영화다.     
2007-09-16 09:48
remon2053
배우는 참 좋다.     
2007-08-17 13:46
qsay11tem
음악이 잔잔해요     
2007-07-07 10:21
qsay11tem
음악이 잔잔해요     
2007-07-07 10:21
hassi0727
이런 류의 조폭??과 복수 뭐 이런 류의 영화 좋아하는데 이건 좀 아니었다.. 역활의 대사도 중간 중간 어색한 부분이 느껴지고..     
2007-06-02 23:16
kj2900
작품성이 없는 영화 같은 느낌...
총격전이 끝난 후 적 사살여부확인도 없고...
사살 후에도 총기는 습득해야 하는데...
어이없는 기본적인 경찰들의 실수(?)라고 해야하나?
그것두 2명 모두가... --> 경찰이야? 방범이야?
그리고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너무 질기게 산다...     
2007-06-01 07:25
kj2900
꼬마들에게 다리 칼빵, 어깨죽지 갈고리빵 당하고 붙고...
보스몹에게 총 2발 맞고, 마지막에 장검에 베이고도 살아가는 것도 용하지만, 라스트씬에 흐르는 물에 몸을 적시면 고통이 배가될텐데도 잔잔하게 할 말 다하다니...
이경규의 복수혈전에 버금가는 영화...     
2007-06-01 07:24
gamzzigi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영화네요     
2007-05-29 17:42
bjmaximus
일반적으로 이 영화의 정서와 스타일에 공감하긴 힘들 듯..     
2007-05-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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