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만 죽어나네,,, hrj95 06.10.28 정말 열심히 뛰어다닌 웨슬리! gllky337 06.10.27

평점주기 ☆★★☆★★★★☆★★★★★★☆★★★★★★★★☆★★★★★

킬링타임으로... ★★★☆  w1456 18.02.18 반복적으로 재생산되는 헐리웃 전쟁영화. 딱 고정도다 ★★☆  ezombie 10.03.19 이제 B급 액션 배우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게 되버린 웨슬리.. ★★★☆  his1007 10.02.09

최고의 헐리우드 스타 웨슬리 스나입스만의 통쾌한 액션 영화 <페인터>는 폭격할 장소를 표시하는 마크맨인 페인터의 임무가 핵무기를 이용해 미국과 기타 지역을 위협하려는 러시아 무장단체의 함정임을 알게 되면서 이들로부터 원자로를 보호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액션 영화이다. <페인터>의 감독 마커스 아담스는 영화 <롱 타임 데드(Long Time Dead, 2002)>로 공포 스릴러 계의 뉴페이스라 불리며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감독이다. 이후 공포영화 <옥테인>을 연출했으며, <페인터>는 그의 세 번째 연출 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를 주연으로 캐스팅, 시원한 액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영화 <페인터>는 <블레이드>시리즈의 웨슬리 스나입스가 <세븐 세컨즈> <디토네이터>에 이어 그만의 독특한 액션을 선보이며, 팀 아벨, 엠마 샘즈 등이 출연, 웨슬리 스나입스와 호흡을 맞춘다. 웨슬리 스나입스만의 강렬하고 독특한 액션 영화 영화 <페인터>는 루마니아를 배경으로 헐리우드 최고의 액션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가 출연,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고공 전투기 액션 장면이나 바다의 함대 장면 등 하늘, 바다, 육지에서 펼쳐지는 액션과 웨슬리 스나입스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강렬하고도 독특한 무술 액션을 볼 수 있다. 영화 <페인터>는 폭격할 장소를 표시하는 마크맨인 페인터의 임무가 핵무기를 이용해 미국과 기타 지역을 위협하려는 러시아 무장단체의 함정임을 알게 되면서 이들로부터 원자로를 보호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의 액션 영화이다. 어렸을 때부터 아프리카의 전통 무술인 카포에라를 익혀온 웨슬리 스나입스는 <패신저 57>에서 무술 실력을 발휘하였고, <데몰리션 맨>에서는 사이코 킬러 역할로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고공침투>에서 지적인 형사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흑인 배우답게 <덩크 슛>에서는 농구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하였다. 웨슬리 스나입스는 영화 <세븐 세컨즈>와 <디토네이터>에 이어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