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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크: 낯선자들의 방문(2008, The Strangers)
제작사 : Vertigo Entertainment /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
수입사 : (주)쌈지 아이비젼영상사업단 / 공식홈페이지 : http://www.knock2008.co.kr

노크: 낯선자들의 방문 예고편

과거의 스릴러들을 그대로 답습하는 듯한 '데자뷰' 에 빠져드는 영화! lang015 08.09.19
집에 있는 게 죽어야 할 이유라니... ldk209 08.09.17
이렇게 맥락 없는 영화도 오랜만에 본다. ★★☆  penny2002 18.04.20
실화바탕이라 그런지 굉장히 허무하네요. ★★  duddowkd1 15.02.26
시나리오.. 영상.. 그 어느 하나 C급 이상을 보여주지 못한다.. ★★  bluecjun 13.11.03



<반지의 제왕> 리브 타일러, <언더월드> 스캇 스피드맨
전세계의 비명 속, 최강 호러 커플로 부상!


“일반적인 공포 영화의 캐릭터를 넘어서는 스캇 스피드맨과 리브 타일러의 연기가 영화에 힘을 불어 넣는다.”
Chicago Tribune

“온갖 종류의 공포감을 표현한 리브 타일러와 스캇 스피드맨의 연기가 대단히 인상적이다.”
Variety

요정이 호러퀸으로 돌아왔다! 바로 <반지의 제왕>의 아르웬으로 상상 속에 존재하던 요정의 실체를 확인케 한 리브 타일러가 그 주인공이다. 그의 공포 파트너는 <언더월드>에서 스펙터클 액션을 선보였던 스캇 스피드맨. 충격적 실화 공포로 올 여름을 쿨하게 비명 지르게 할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에서 그들이 만났다. 그리고 지금까지 알고 있던 그 어떤 호러 커플들보다 최강이다.

공포장르의 특성상, 지명도 높은 배우를 기용하지 않는 전례에 비추어 리브 타일러, 스캇 스피드맨의 캐스팅은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에 대한 예외적 기대를 반영한다. 특히 공포 장르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된 리브 타일러는 지금까지 가장 심한 육체적 고통과 더불어 최고의 비명으로 올 여름, 호러 퀸 자리를 예약하고 있다. 스캇 스피드맨 역시 여자친구와 자신의 목숨을 함께 지켜야 하는 제임스 역할을 맡아 액션 블록버스터와는 또 다른 디테일한 감정연기를 선보이며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단지 영화가 아닌 나의 집안에서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는 실제 공포는 실감 100%의 공포를 전달할 리브 타일러와 스캇 스피드맨의 절박한 사투와 함께 관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된다. 판타지의 역사를 뒤엎은 <반지의 제왕>의 요정과 스펙터클 액션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언더월드> 시리즈의 주인공이 만나 역대 최강의 호러 커플로 떠오른 리브 타일러와 스캇 스피드맨이 대한민국을 짜릿한 비명 속으로 초대한다!

‘돌페이스’, ‘마스크를 쓴 남자’ ‘핀업걸’
아이가 포함된 문 밖의 세 방문자
가장 큰 흥미의 공포가 당신의 집을 방문한다!


“시시각각 조여오는 공포를 떨쳐버릴 수가 없다”
Sacramento

“노크 소리가 이렇게 무서울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E! Online

새벽 4시에 들려오는 노크소리. 이 시간에 과연 누굴까? 누구라도 반갑지 않겠지만, 그들은 당신이 집안에 있는걸 확인하는 순간, 움직인다!
크리스틴과 제임스 커플의 행복한 순간을 극한의 공포로 몰아넣은 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세 방문자다. 바로 각각 ‘돌페이스’ 마스크를 쓴 키가 큰 금발의 여자, ‘핀업걸’ 마스크를 쓴 작고 아담한 소녀 그리고 머리까지 푹 잠기는 큰 마스크를 쓴 거대한 남자! 오직 거친 숨소리만으로 존재를 느끼며 표정조차 읽을 수 없는 그들의 모습은 당장, 당신의 집 문 앞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이기에 공포 영화 사상 가장 섬뜩한 모습의 등장이 될 것이다.

이 미스터리한 세 사람의 방문은 깊은 새벽에 울려퍼지는 ‘노크 소리’와 “타마라 여기 있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마스크 속 얼굴을 감춘 채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의문의 방문자들. 그리고 또 다시 들려오는 노크소리와 되풀이 되는 질문. 관객들이 어느덧 ‘타마라’의 존재보다 이 방문 자체에 대한 의문을 품는 순간, 낯선 자들에 의한 단 1초의 호흡도 허락하지 않는 공격이 시작된다. 차가 부서지고 전화선마저 끊어진 채 고립된 제임스와 크리스틴. 아늑한 내 집이 낯선 타인으로 인해 한 순간에 쉽게 단절되고 공격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뀔 수 있다는 섬뜩한 공포가 그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막다른 곳에 몰린 크리스틴의 ‘왜?’ 라는 절규에 그들은 말한다. “그냥… 집에 있었으니까(Because, you were home)’

도대체 이들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 것인가? 낯선 세 방문자들이 집을 선택하는 기준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올 여름 가장 강력한 공포가 지금 당신의 집을 노크한다!

문 밖, 낯선 자에 의한 내 집 안의 공포,
인-도어(in-door) 공포가 온다!
2008년 여름, 당신 가정도 비명 지르기 시작한다!


“인-도어’ 공포에 대한 훌륭한 묘사와 어둠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보여 준다.”
Jam! Movies

“이 영화를 보고 나면 혼자 있어야 하는 집에는 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New York Press

하루에도 몇 번씩 낯선 사람들로부터 방문을 받게 되는 요즘, 문 밖의 낯선 소음과 방문자들은 그 존재만으로도 두려움에 떨게 만든다. 특히 개인의 독립성을 무엇보다 중시하게 된 요즘, 쉽게 단절될 수 있는 생활 공간은 한편으로는 자신만의 안락한 공간을 제공하지만 낯선 자의 침입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중적인 공포를 가져온다. 새벽 4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크리스틴(리브 타일러)과 제임스(스캇 스피드맨) 커플에게 들려오는 의문의 노크소리로 시작되는 영화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은 이처럼 모든 사람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내 집안이, 문밖의 누군가로 인해 가장 무서운 공간으로 변하는 ‘인-도어(in-door)’ 공포를 선언, 올 여름 새로운 트렌드의 공포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문 밖, 낯선 자에 의한 내 집 안의 공포’ 라는 뜻의 ‘인-도어(in-door)’ 공포는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거나, 경험할 수 있는 공포라는 점에서 관객들의 공감과 실감 100%의 공포감을 이끌어낸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닌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은, 특히 여성들이라면 더욱 실감할 수 밖에 없는 ‘인-도어(in-door)’ 공포라는 독특한 컨셉과 감각적인 편집기법 등으로 재구성하여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감각의 공포를 선사, 올 여름 마음껏 비명 지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지금 노크소리가 들리는가? 함부로 대답하지 말 것! 숨소리도 들키지 말 것! 나의 존재 자체가 집안의 평안을 소름으로 바꾼다.

2008년 여름, 공포가 내 집으로 들어온다!
2005년, 미국 호이트 家 실화사건!
믿을 수 없는 충격 실화의 완벽 재현!


크리스틴과 제임스 커플이 둘 만의 오붓한 별장에서 마스크를 쓴 세 명의 낯선 방문자들에 의해서 공격을 받는 한밤의 사건을 다룬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 이 작품의 가장 큰 공포는 당장 내 집에서 벌어질 수 있는 지극히 현실적인 공포라는 점 외에 여전히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2005년 2월 11일, 클락로드 1801번지 호이트 가족의 별장에서 발생한 끔찍한 사건을 다루고 있는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은 미제로 남아있는 사건을 토대로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인 브라이언 버티노에 의해 재구성되었으며, 상황 자체에서 전달되는 실감 100%의 공포로 완벽하게 재현되었다. 뿐만 아니라 호이트 家 실화사건의 원초적인 공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버티노 감독은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활용했다. 외딴 곳에서 살았던 어린 시절, 부모님이 외출한 사이 여동생과 단둘이 집을 보고 있던 버티노 감독은 낯선 사람들의 방문을 받았는데, 알고 보니 그들은 노크를 하고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하여 빈집을 침입하는 사람들이었던 것! 그는 이 사건을 경험하고난 후 느꼈던, 아늑한 내 집이 낯선 타인으로 인해 한 순간에 쉽게 단절되고 공격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뀔 수 있다는 섬뜩한 공포를 이번 영화에 담아냈다. 전세계 모든 가정이 비명 지른 실화 공포 충격, 이제 당신 집 차례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반바지, 한통의 팝콘과 쿨하게 즐기는
2008 썸머호러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넘치는 감독의 재치. 어떤 이름난 공포보다 효과적이다
Austin Chronicle

진짜 무섭다. 소름 지수 10점 만점!
Filmcritic.com

흥미롭고 재밌었는가? 이제 마지막 빼 놓을 수 없는 <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만의 키워드가 있다. 쿨 & 펀! 2008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끈적끈적 귀신 공포 영화들. 그러나 <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의 공포는 짜릿하고 신난다!

질문! 집에서 즐기는 최선의 방법은? 편안한 복장에 신나는 음악과 한통의 팝콘, 멋진 연인이 함께 한다면 금상첨화다. 그러나 그 순간, 평온을 공포로 뒤집는 낯선 방문자가 찾아온다면? 2008년 여름은 절대 잊을 수 없는 가장 짜릿한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1996년 <스크림>, 1997년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2007년 <디스터비아>, 그리고 2008년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 할리우드의 자랑스런 공포역사를 잇는 익사이팅 무비가 온다. 이번엔 가장 흥미롭고 신나는 공포가 바로 당신 집안으로 들어 오고 있는 것이다. 문과 창으로 둘러싸인 당신의 집안에서 펼쳐지는 러브, 스릴, 서스펜스, 공포로 이어지는 놀라운 흥미를 즐길 것! 다시 한 번 당신 집의 문을 확인할 것! 창문이 잠겨 있는지도 체크할 것! 이제 사상 최고의 공포커플과 함께 가장 신나는 스릴을 즐길 시간이다.

올해의 호러퀸, 호러킹을 찾아라!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은 지극히 현실적인 사건으로 내 집 앞에서도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공포를 불러일으킨다. 관객들의 이런 공감 공포를 끌어내기 위해서 작가이자 감독인 브라이어 버티노는 공포영화 장르가 처음인 여배우를 찾기 시작했다. 감독은 아름다우면서도 관객의 감정이입이 쉬운 몇 안 되는 배우로 리브 타일러를 꼽았고, 그녀에게 크리스틴 역을 제안했다. <반지의 제왕>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에메랄드 눈빛의 리브 타일러는 공포뿐 아니라 러브스토리와 드라마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섞인 새로운 이야기에 매료되어 주저 없이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을 선택하여 2008년 호러 퀸 자리를 예약했다.
리브 타일러와 커플로 호흡을 맞춘 제임스 역, 역시 <언더월드> 시리즈를 통해 스펙터클 액션뿐 아니라 드라마틱한 감정선을 선보였던 스캇 스피드맨에게 가장 먼저 제안되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는 발견되기 어려운 디테일한 감정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공포 영화 속 미묘한 감정을 관객들에게 100% 전달 하기에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었던 것이 그 이유! 마스크를 쓴 낯선 자들로부터 이유없이 공격을 받게 되는 상황이 주는 공포의 매력에 빠진 스캇 스피드맨 역시,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공포가 아닌 관객들이 주인공과 함께 가쁜 숨을 몰아 쉬며 극적 공포와 스릴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을 선택, 리브 타일러와 함께 할리우드 최강 호러 커플로 열연을 선보인다.

세계적 탑모델 젬마워드,
마스크를 쓰고 스크린에 나타나다!


제작진이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에서 주연 배우들 외에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이 바로 미스터리한 세 방문자였다. 이 방문자들은 마스크를 쓴 채 표정을 읽을 수 없다는 점이, 관객들에게는 더욱 큰 공포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그들과 사투를 벌이는 커플에게 더욱 감정이입 할 수 있다고 제작진과 감독은 판단하였다. 그래서 ‘방문자들’의 오디션은 특별한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바로 배우들이 마스크를 쓴 채 오디션에 참여하게 한 것. ‘돌페이스’, ‘마스크를 쓴 남자’, 그리고 ‘핀업걸’은 시나리오를 쓰는 내내 버티노 감독이 고심하고 그렸던 낯선 방문자들의 이미지. 특히 착하고 순진한 인상으로 나타난 첫 번째 방문자 ‘돌페이스’는 슈퍼 모델 출신의 배우 젬마 워드에게 돌아갔다. 따뜻한 인상이지만 다른 2명의 방문자들보다도 어두운 내면을 지닌 ‘돌페이스’를 상상했던 감독의 눈에 어리지만 성숙한 눈빛의 젬마 워드는 완벽한 캐스팅이었다. 평소 공포영화의 열성팬이었던 젬마 워드는 ‘돌페이스’를 연기하기 위해 미국의 희대의 살인마 ‘찰스 맨슨’을 다룬 소설 [Helter Skelter]을 읽으며 뒤틀린 소녀들의 심리 상태를 연습하여 감독의 기대보다 더한 완벽한 방문자의 모습으로 스크린을 압도한다.
유일한 남성 방문자는 존재만으로도 두려움을 주는 인상이어야 하지만 공포영화에 나오는 덩치가 큰 전형적인 인물이 아닌 배우를 원했던 제작진은 킵 웍스를 선택한다. 스포츠 드라마인 ‘Glory Road’에서 열연한 킵 웍스는 크지 않은 덩치에도 섬뜩함을 느낄 만한 눈빛과 액션 그리고 움직일때마다 몰아쉬는 가쁜 숨소리만으로 조여올듯한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세 번째 방문자인 ‘핀업걸’은 베티 붑 같은 마스크를 써서 온순하고 작은 키와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자칫 안심하게 만들지만 그래서 더욱 큰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역할. 이 역할은 ABC의 시리즈물 ‘Dirty Sexy Money’에서 열연한 로라 마골리스에게 돌아갔고 그렇게, 세 마스크의 주인은 결정되었다.

친숙함이 더욱 큰 공포를 선사한다!

작품 배경의 대부분이 새벽에 집안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라 촬영에 앞서 디자인과 건축이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완성되어야 했던 <노크 : 낯선자들의 방문>. 신인 감독인 버티노는 미술 감독인 존 D. 크렛쉬머를 만나 사전에 신중하게 스토리보드를 체크하며 완벽한 프로덕션 디자인을 준비했다. 서스펜스 작품인 <The In Crowd, Deceiver>에서 미술을 담당했던 존 D. 크렛쉬머는 이 영화를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섬뜩한 영화’라고 정의하며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 공포감에 기반한 프로덕션 디자인을 준비했다.
주요 사건이 벌어지는 호이트 별장은 관객들 모두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란 사실을 인식시키기 위해 시나리오 단계부터 특정한 장소를 정하지 않았다. ‘친숙함이 더욱 큰 공포를 선사한다’라는 것이 미술팀의 공통된 의견이었던 것. 조금씩 후보 대상지를 고르던 스탭들에게 먼저 눈에 띈 것은 별장 외부. 70년대의 향수를 듬뿍 담아낸 공간을 찾던 미술팀은 티몬스빌에서 발견한 농장을 보자마자 단번에 이곳이 호이트 별장임을 알게 되었고 농장 내부 개조까지 수월하게 허락 받아 정교한 공포를 축조하기 시작했다. 세트장 건설은 총 8주가 소요되었고 촬영 몇 주에 앞서 2,000평방 피트에 달하는 별장을 완벽하게 창조해냈다. 특히 관객들이 캐릭터들과 함께 그 집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촬영을 원했던 감독의 의견에 따라, 카메라 워크가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는 벽의 재조립이 가능한 세트를 완성, 실감 있는 공포를 정교하게 탄생시키며 눈으로 체감하는 공포를 배가시킨다.

멍들고 베이고, 성대결절까지
‘리브 타일러’ 부상 투혼!


그 어떤 촬영장보다도 육체적으로 힘들게 촬영을 한 두 커플 리브 타일러와 스캇 스피드맨. 특히 <반지의 제왕>의 요정 리브 타일러는 첫 공포 영화 도전에서 감정적으로도 힘들지만 육체적으로는 더욱 힘든 배역을 소화해내며 힘든 촬영을 견뎌내야 했다. “어떤 역할이든 힘든 장면이 있기 마련이고 이 장면만 하면 돼”라는 마음으로 두 달간 촬영을 진행했던 리브 타일러는 그 동안 자신의 작품들 중 가장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항상 흐르는 피와 손톱 밑엔 시꺼먼 때로 매일 분장을 해야 했던 그녀는 찢기고 멍들고 베이는 건 기본, 촬영이 끝나면 만신창이가 되어 있었다. “하루 하루 빼놓지 않고 몸 고생을 하다 보니 촬영이 끝날 때 즈음엔 몸이 내 몸이 아니었다”라고 말해 첫 공포 도전의 어려운 과정을 고백했다.

보다 리얼한 연기를 위해 브라이언 버티노 감독은 촬영 전 리브 타일러와 스캇 스피드맨에게 매일 세트장을 뛰게 한 후, 호흡을 가다듬기도 전에 “액션!”하고 외쳐 스크린 가득 생생한 긴장감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런 긴장감 전달을 위해 영화 내내 맨발로 뛰어다녀야 했던 리브 타일러는 발이 붓고 멍들지 않는 날이 없었을 정도였고 이에 감독은 이렇게 고생할 줄 알았다면 시나리오에 ‘크리스틴은 테니스 신발을 신고 있었다’라고 한 줄 쓸 걸 하는 농담 아닌 농담을 했을 정도.

첫 공포 장르에 도전한 리브 타일러의 고생담은 이걸로 끝이 아니다. 감정적 육체적인 고통뿐 만 아니라 너무 비명을 많이 질러댄 탓에 결국 성대결절까지 생겨 촬영 스탭들을 안타깝게 했다. 브라이언 버티노 감독은 “리브 타일러와는 사전에 비명 지르는 연습을 하지 않기로 했다. 왜냐면 크리스틴이 됐을 때 비로소 공포를 느끼고 비명을 내지르길 원했기 때문이다. 처음 비명 지르는 장면을 찍었을 때 너무 놀라고 말았다. 정말 모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을만한 비명소리였기 때문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총 45명 참여)
syws1
아무도 믿지 못한다는 세태를 반영...     
2008-07-02 14:36
poppy1031
실화라는..아직 범인을 못잡았다고..ㅡㅡ;;
배경이 집이라..이유없는 살인이라..더 무섭다ㅡㅡ;;
당분간 집에 혼자 못있을듯 싶당ㅋ     
2008-07-02 09:11
ys0420
아;; 이거보다가 너무 긴장해서 체했어요;; 나름 공포감 대박;; 끝까지 깜짝 놀란 영화;;;     
2008-07-02 01:12
theone777
미국에서 흥맹 꽤 했던데. 제작비 대비     
2008-06-30 14:12
egg2
혼자 있을때의 타인의 방문은 공포감을 배가 시킨다     
2008-06-30 01:19
mvgirl
평범한 공포, 어떤 느낌을 줄지...     
2008-06-28 09:37
ehgmlrj
영화 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알게된..     
2008-06-18 23:11
szin68
가면 끝내준다~     
2008-06-18 01:11
shirley
너무 무서웠어요~     
2008-06-05 22:00
joynwe
글쎄요...     
2008-06-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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