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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나(2008)
제작사 : (주)프라임 엔터테인먼트 / 배급사 : (주)프라임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babyandi.co.kr

아기와 나 예고편

아기와나-문메이슨군은 귀엽더라 sch1109 12.06.23
아기를 등에 업은 마케팅 상품이라고 밖엔.. gion 09.08.27
생각보다 재미있고 감동도 있는 스토리 ★★★☆  yserzero 23.09.28
그냥 귀엽다 생각하고 볼 수 있는 영화 ★★★  vhfjqm 10.09.03
유치함 ★★★  suhan516 10.07.27



명랑유쾌!!
2008년 여름 유쾌하고 코믹한 명랑동거가 시작된다!


이제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명랑한 영화가 찾아온다. 그 동안 숨 돌릴 틈 없이 찾아온 헐리웃 블록버스터를 비롯한 대작 영화들로 지친 관객들에게 시원한 단비 같은 즐거움을 전해줄 <아기와 나>. ‘열아홉 고등학생이 하루 아침에 아기 아빠가 된다’는 깜찍한(?!) 발상에서 출발한 <아기와 나>는 열아홉 초보 아빠와 결코 만만치 않은 한 살 아기의 험난한 동거동락을 코믹하게 그려내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그리고 좌충우돌 버라이어티한 스토리는 톡톡 튀는 개성의 다양한 캐릭터들과 만나 코믹함을 더하는데, 이렇게 코믹 발랄한 캐릭터들의 매력은 마치 맞춤 옷을 입은 듯 열연을 펼친 배우들 덕분에 더욱 빛이 난다. 특히 여성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장근석은 열아홉 철부지 아기 아빠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 것은 물론 한 살 아기 메이슨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스크린 가득 훈훈한 매력을 채워 줄 것이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영화 <아기와 나>는 2008년 여름! 일상에 지친, 더위에 지친, 웃음에 목말라 있던 남녀노소 모두에게 명랑하고 유쾌한 웃음과 가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명랑훈훈!!
완소부자(父子)의 매력러쉬! 안 넘어오고 못배길껄?!


세계적인 축구스타 베컴 부자(父子)?! 헐리웃 최고의 매력남 주드로 부자(父子)?! 그들의 시대는 갔다. 이제 2008년 대한민국 최고의 완소부자(父子) 장근석과 메이슨이 대세다. <아기와 나>는 아빠와 아들의 판박이 같은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전세계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던 세계적인 스타들마저 무릎 꿇게 한 장근석과 메이슨의 매력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 동안 TV 드라마 <황진이>, <쾌도 홍길동> 등을 통해 사랑하는 여인을 향한 일편단심 캐릭터를 연기하며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근석은 <아기와 나>를 통해 폼생폼사 잘 나가는 열아홉 고등학생으로 분해 거친 오토바이 질주를 하는 등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며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또 장근석과 꼭 닮은 큰 눈과 예쁜 미소로 치열한 경쟁 끝에 우람이 역할에 캐스팅된 1살 아기 메이슨은 첫눈에 반할 만큼 예쁜 외모와 깜찍한 연기력으로 새로운 아기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08년 최고의 완소부자(父子) 완소남 장근석과 얼짱아기 메이슨’의 훈훈한 매력을 직접 확인하라!

명랑발랄!!
톡톡 튀는 개성의 코믹발랄 캐릭터 총집합!!


‘얼굴 되고, 몸 되고, 싸움도 좀 되는’ 폼생폼사 열아홉 철부지 고등학생 아빠. 인스턴트 분유는 절대사절, 자연산 모유만 선호하는 까칠한 아기. 코믹 발랄한 매력의 두 주인공만큼이나 톡톡 튀는 개성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명랑한 웃음을 선사하는 <아기와 나>. 그 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끄는 주인공은 엉뚱발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4차원 천재소녀 김별이다. 운명처럼 자신과 이름마저 똑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 김별은 마치 다른 세계에서 온 듯 차원이 다른 독특함으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리고 말썽쟁이 아들을 피해 동반가출을 감행하는 대책없는 장근석의 부모님. 유별난 부부금술 덕에 무려 9명의 자식을 탄생시킨 김별의 부모님. 불량학생들은 사랑의 매(?!)로 다스려야 한다는 철칙의 미모의 타이슨 선생님까지… <아기와 나>의 명랑발랄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웃음에 유쾌함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명랑코믹!!
호통 박명수! 까칠 김구라! 능청 이문식!
코믹 히어로 총출동에 폭소만발!!


<아기와 나>를 명랑하게 감상하는 포인트 중 하나! 바로 순간순간 등장해 폭소를 터뜨리게 하는 대한민국 최고 코미디 스타들의 모습을 찾는 것이다. 특히, 한 살 아기 메이슨의 목소리 역할에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던 호통개그의 1인자 박명수는 감칠맛 나는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며 코믹함을 더해준다. 아기 역할에 완전히 몰입하여 때로는 깜찍한 목소리로, 때로는 특유의 호통과 버럭으로 까칠한 아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낸 박명수의 연기는 깜찍한 외모의 메이슨과 환상의 조화를 이루어 신선한 웃음을 선사한다. <아기와 나>에 등장하는 또 다른 코믹스타는 요즘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개그맨 김구라. 영화 출연을 직접 자청했을 정도로 김진영 감독과 특별한 인연을 자랑하는 김구라는 메이슨과 함께 술집 웨이터로 나선 장근석에게 “애를 팔아서 영업을 하네~” 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를 날려 관객의 폭소를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지하철 물품보관소에 메이슨을 보관(?!)하려던 장근석을 혼내주는 역무원으로 깜짝 등장하는 코미디 연기의 달인 이문식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에게 반가움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전해줄 것이다. 호통 개그의 달인 박명수부터 까칠 김구라, 한국 코미디 영화의 대표주자 이문식까지 대한민국을 웃게 만드는 최고의 코믹 히어로들이 함께하는 영화 <아기와 나>는 올 여름 전국을 들썩이게 할 예정이다.



(총 41명 참여)
woomai
전형적인 진부한 한국영화     
2009-02-05 19:39
okane100
아기가 너무 귀여웠어요     
2009-01-21 22:34
mckkw
김별 되게 매력있다     
2008-12-29 22:51
kwyok11
더빙은 정말 안어울리구요 나머지 부분은 생각보다는 훨 나았던 것 같아요.재밌게 본 편이에요~~     
2008-12-13 16:06
likeahero
아기와 장근석 얼굴을 보는거 말거는..별로...이것저것 코믹한것은 짜짓기하느라 내용도 흐지부지한 느낌. 제목은 아기와 나인데 김별이란 여학생이 너무 부각되고.....아기 목소리 더빙..윽..정말..아니던데요..     
2008-11-16 02:36
lettman
영화만드느라 고생한 많은 스탭과 연기자에게는 미안한 얘기인것같습니다만... 큰 감동도 큰 웃음도 없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몰랐었던 영화였습니다. 그냥 시트콤같았습니다. 극장에서 단편 시트콤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2008-11-13 11:01
joynwe
더빙은 아무래도 다른 목소리였음 더 좋았을 듯...6점대 평점 정도는 받을만큼 나름 재미있는 면은 있다...     
2008-11-09 16:35
babychoa
아가가 넘 귀여워요~~~^^
영화도 잼나게 봤구요~     
2008-09-03 03:06
joynwe
상영관이 아직 좀 있나 싶은 분위기...     
2008-08-31 21:33
sukhyun0425
애기는 귀여운데... 볼 가치가 있을까 돈내고...     
2008-08-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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