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마이 리틀 아이(2002, My Little Eye)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Studio Canal, Working Title Films, imX Communications Inc. / 배급사 : UIP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 http://eye.movist.com

마이 리틀 아이 예고편

이것도 공포냐? panja 04.06.03
전혀 느낄게 없다. insert2 04.04.28
갠히 봣다는.. ★★★  his1007 10.02.23
모르는영화 ★☆  kjcqwkjcqw 09.11.11
......... ★★  kjcqw 09.07.19



제작에 앞서

[마이 리틀 아이]는 사이코 스릴러로 2000년 3월 제작자인 데이빗 힐튼이 한밤중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곧바로 각본을 쓰기 시작하여 탄생한 작품이다. 그리곤 다른 제작자에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곧바로 마크 에반스 감독에게 작품 의뢰를 하였다. 제작자인 제인 빌리어스는 "감독 마크 에반스는 배우들을 잘 이끌어 나가며 그리고 영화 만드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는 감독이다."라고 선택 동기를 설명하였다.
마크 에반스 감독은 영화가 독창적이면서 사이코 스릴러로서의 아주 빠른 속도 감이 매력적이었다고 하면서 "관객들이 스토커 관점에서 주인공들이 처한 비이성적이면서 강박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심정 그대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이 나를 사로 잡았다." 라고 하였다.

배우와 배역에 관하여

영화의 독특한 구성때문에 배우를 선정하는 작업은 아주 중요한 일이었는데 극 중 이야기의 사실성을 부각 시키기 위한 특이한 많은 방법 때문이었다. 배우들은 추운 캐나다에서 7주간 지내야 했고 디지털 포맷의 촬영, 숨겨진 많은 카메라의 작동 속에서 편안하게 연기하여야 할 20세 정도의 잘 알려지지않은 재능 있는 5명의 배우들을 선택해야 했다.
마크 에반스는 "극 중 이야기 수준으로 볼 때, 배우들의 나이를 25세로 보려고 하였다. 왜냐하면 그 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웹 사이트에 올려진 광고를 보고 영화 속에서 처럼 상황에 말려들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하였다.
5명의 배우들은 [마이 리틀 아이]에 출연하면서 처음으로 실험적인 연기를 하게 되었는데, 연기 순서를 알리는 마크 표시도 없었고 의식할 만한 카메라의 앵글도 없어서, 배우들에게 카메라를 의식 할 수 있는 곳이라곤 전혀 없었다. 이렇게 처음으로 시도된 촬영과 연기로 배우들은 서로를 완벽하게 믿고 감독을 완전히 신임해야만 했다. 촬영 중 배우들이 의식할 수 있었던 유일한 것은 각 배우들의 발가락에 달린 몇 개의 작은 카메라들이었다.
엠마 역을 맡았던 로라 리건은 "이 작품에서 우리가 한 것은 분명 연기이다. 하지만 논리적 차원으로 말한다면 정통 연극무대도 아니고 정통영화도 아닌 점에서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이 작품에서 보여 주었던 연기는 새로운 연기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라고 하였다.
제작진은 5명의 배우를 선정함에 있어 아주 자세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었고 작품에 관련된 개념들을 구체화 하기위한 방법도 찾아냈다. 그 중 가장 어려웠던 캐스팅 중의 하나는 찰리역이었다. 그 배역은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으나 속으로는 육욕적인 욕망으로 가득찬, 그러면서도 순진무구 하게 보이며 매사에 열성적인 배역으로, 이러한 상반된 캐릭터의 균형을 잘 맞출 수 있는 배우가 필요로 하였기 때문이었다. 이 역으로 선정된 제니퍼 스카이에 대하여 제작자 제인 빌루어스는 "그녀를 보자 나는 아주 안심이 되었다. 그녀는 마치 극 중의 찰리와 같았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찰리와 같은 모습, 성격 그리고 배우로서의 능력 등 모든 것을 소유 하였다." 라고 하였다.

제작에 관하여

우리 모두는 타인의 것을 훔쳐 보고 싶은 마음이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관객들은 영화처럼 억압된 상태에서 정신적인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24시간 관찰 한다는 것은 아주 흥미로운 일이라고 밝혔다. 관음증은 흥미로울지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아주 위험한 환상으로 그 이면에는 반드시 어두운 면이 존재한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마이 리틀 아이]가 탄생하였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기 위하여 제작진이 개발한 것은 한번에 한 장면씩만 촬영 되는 전형적인 35mm 대형 카메라를 사용하는 대신에 같은 장면에 2, 3개 혹은 4개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여 한번에 모든 장면을 화면에 넣게 하였다는 것이었다.
제작자 존 핀은 "나는 35mm로 촬영 하면서 디지털 같이 보이게 하는 것 보다는, 디지털 포맷으로 촬영하여 차라리 감시 카메라의 눈으로 통하여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주자는 아이디어가 아주 흥미로웠다. 이러한 촬영을 시도하면서 많은 새로운 것을 배울 수 가 있었고 아주 흥분되는 일이기도 하였다." 라고 하였다.
촬영 감독인 허버트 타자노브스키는 "어떻게 보면 간단한 방법같이 보이지만 사실은 복잡한 촬영 접근 방식이었다. 촬영 하면서 아주 간단한 카메라 앵글을 사용하였고 카메라 작동도 없었으며 각 앵글은 심미안 측면에서 촬영 한 것이 아니라 웹 카메라에 올려준 상황으로 보여 주기 위한 구도로 촬영을 하여야만 했다."라고 하였다.
제작자 데이빗 힐튼은 당시에는 그렇게 촬영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급진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제작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됐을 때에는 그 방법을 인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우리는 이렇게 실험적인 촬영기간 동안 각본, 연출, 편집 그리고 음향, 영화제작 전반에 걸쳐, 우리가 그 동안 배워왔던 영화의 모든 상식을 다 잊어야 했다. 우리는 전형적인 영화 규칙을 파괴하였고, 어떤 측면으로는 그것이 효과적이었다. 우리는 가능한 자연스러움과 강렬함이 잘 어우러지는 멋진 균형감을 표현 하도록 연출하려고 하였다."
제작진들은 이벤트에 참석한 5명의 젊은 참석자들이 6개월 동안 머물렀던 집을 깊은 숲속에 세워진 쭉 뻗은 중세기풍의 진저브레드 하우스라고 묘사를 하였다. 촬영이 이루어졌던 캐나다, 노바 스코티아 에도 그러한 집이 존재한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제작진들은 스튜디오에 세트를 설치하기로 결정을 하였다.
제작자, 감독 그리고 미술감독 크리스피앙 살리스는 종이에 디자인을 하기 시작하여 거대한 카드보드 모델을 만들었고 세 명의 디자이너들이 합류하였다. 이 집을 5명의 배우 다음인 6번째 배우로 부각시켜야 했기 때문이다. 이 집을 통하여 다양한 디지털 카메라의 작동과 함께 집안의 구석, 구석 그리고 방의 각도 그리고 각 배우들의 모든 동작들을 영상으로 옮겨야 했기 때문이었다. 집은 말 그대로 눈을 가진 것과도 같았다.
크리스피앙 살리스는 "집 그 자체가 고유 성격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집 자체가 영화 분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조명, 집의 형태, 집의 구석 구석까지 모든 곳을 자세히 묘사 하였다. 그래서 모든 찬장과 집안 곳곳을 실제와 같은 감이 들도록 해야만 했고 6번째의 배우로서의 역할을 십분 이행하기 위하여 사실성을 토대로, 지도와 같이 정확하게 만들어 졌다. 집 안팎도 실제와 같은 기능을 갖도록 하였고 5개의 침실, 하나의 다락방 그리고 게임 룸에 전기와 물이 나오는 완벽한 3개의 층으로 만들었다. 사실성 있게 보이기 위하여 방의 온도를 영하 18도로 만들어 배우들의 입에서 입김이 나오도록 하였다. 이러한 사실성은 촬영 내내 계속 유지 되었고 5명의 배우들을 위하여 상황의 자연스런 분위기도 만들어 주었다" 고 말했다.
숀 Cw 존슨은 "집 그 자체는 세트 같은 분위기를 주지 않아 우리의 연기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것은 죽은 동물들의 박제를 벽에 걸어놓은 귀신이 나올 것 같은 사냥터의 오두막 집 같았다." 라고 느낌을 말하였다.



(총 16명 참여)
ffoy
이 영화 카메라만 엄청 설치해두고, 막 돌려서, 편집으로 엄청 필름 낭비했을텐데,,, 본전은 뽑았으려나 모르겠네요!     
2005-02-09 21:03
ffoy
여러모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 일단 호러영화로서 소재는 괜찮았고, 촬영기법 또한 독특했는데,,, 결과는 꽝!     
2005-02-09 21:02
cko27
-_-;;;디아이짝퉁인가.. 암튼 재미없어요.     
2005-02-08 17:27
koreanpride
그지 같은 영화 최상위 20위권에 한국 영화가 절대 다수여서 무지 속상했는데...점점 외국 영화가 많아지고 있군...ㅎㅎ     
2005-02-03 21:28
koreanpride
머냐 이건...듣도보도 못한거다...     
2005-02-03 21:27
khjhero
감독의 뇌를 보고싶어...ㅡㅡ;     
2005-02-03 19:32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