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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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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jjang8
★엽기적인 그녀☆차태현☆전지현★안 어울릴듯한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려요 ㅋ 특히 교복입고 나이트갈때~!! 오~!!   
2005-11-22 21:44
casyo
버디영화중에 한편인 탱고와 캐쉬가 좋을것 같네요   
2005-11-22 21:43
jjhjanga
최고의 콤비는 역시 "나쁜녀석들"의 형사로 나오는 흑인 두명
마틴로렌스와 윌스미스죠. 둘이서 매일 티격태격 하면서도 사건을 해결할때 눈빛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알정도로 친하다고나 할까요.
"나쁜녀석들", "나쁜녀석들2" 모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2005-11-22 21:32
kovitch
밀리언달러 베이비의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모건 프리먼 콤비...너~무 멋진 노익장 아닙니까?!?   
2005-11-22 21:27
k3j4s3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릿"...정말 이 영화보면서 눈물까지 흘렸어요..단연 최고의 짝꿍임을 임명합니다..쾅쾅쾅~~!!   
2005-11-22 21:23
space
브래드피트 안젤리나졸리 화끈한 부부싸움~~!!!!   
2005-11-22 21:23
windkd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브래드 피트 (Brad Pitt)와 안젤리나 졸리 (Angelina Jolie) 커플이 최고의 커플인거 같아요.   
2005-11-22 21:21
ymlee629
최고의 단짝을 꼽으라면..저는 터미네이터 2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와 에드워드 펄롱을 추천합니다. T-1000을 피해 아슬아슬한 추격신부터.. 용광로속의 장렬한 최후까지..영화의 긴박했던 이야기를 보고난다면 이 두 사내에게서 가슴 뜨거운 감동이 느껴지지요. 너무 정형적인 모습의..터미네이터를 하이파이브가 뭔지..눈물이 뭔지를 알려주는 모습..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에드워드 펄롱은 이후 좋지 않은 소식들로 아타깝지만 터미네이터 2가 이 시리즈물중에서 가장 사랑받았고..가장 기억에 남는건..아마 바로 어울리지 않는듯 하지만
너무도 잘 어울리는 이 두사람의 모습때문이 아닌가 싶군요   
2005-11-2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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