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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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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02
신성일씨와 엄앵란씨..   
2005-11-22 17:41
dwktc3
투캅스의 안성기씨와 박중훈씨를 추천합니다.
영화에서 두분이 보여준 코믹하고 절묘한 호흡이 돋보였던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때만 해도 한국영화는 재미없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투캅스를 보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현실을 풍자하는 것과 두 배우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빛을 발했었지요. 물론 두 형사를 소재로 한 외국영화도 있었지만 그래도 투캅스의 콤비를 떠올리게 되네요.
월래스와 그로밋이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가 없어서는 존재인것 처럼 투캅스에서 어느 한 누구를 빼고는 영화를 이야기 할수 없을 것 같아요. 서로 다투지만 끈끈한 정으로 뭉친 콤비 투캅스의 두 주인공을 추천합니다.   
2005-11-22 17:40
toyach
스미스부부인 안젤리나 졸리랑 .. 브래드피트가 아닐까요?
실제 커플인 만큼.. 넘 넘.. 잘 어울려요.
둘이 티격태격 되면서 서로를 위하는 맘.. 넘 이뻐요. 부러워이이..   
2005-11-22 17:31
scorpion1002
장동건과 유호성ㅋㅋ 친구에서요   
2005-11-22 17:30
sence558
최고의 커플이라면 요번에 커플이된~~장동건 이정재~~둘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네요~   
2005-11-22 17:24
maltis
브래드 피트랑 안젤리나 졸리~
영화보는 내내 너무 잘어울려서 부러웠음   
2005-11-22 17:12
masquer11
해리가 셀리를 만났을때의 "해리"와 "셀리" 잊혀지지 않는 정말 재밌고 잘어울렸던 커플이고 단짝같네요.   
2005-11-22 17:11
panchea1
투캅스의 투도 쓰리도 아닌, 투캅스 원의 안성기씨와 박중훈씨 만한 단짝도 없다고 봅니다. ^_^   
2005-11-2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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