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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스와 그로밋 : 거대토끼의 저주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11월 10일 목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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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12
델마와 루이스 아닐까요? 최고의 명작면을 남긴 영화..
이 보다 더 어울리는 단짝은.. 없을거 같아요.. ^^   
2005-11-22 17:07
berich654
태극기를 휘날리며에 장동건과 원빈의 눈빛과 연기력이 뛰어난 꽃미남들이 정말 너무 어울려요..   
2005-11-22 17:05
sinnado
역시나 동갑내기과외 커플~~권상우와 김하늘~~요번에두 같이 영화 찍던데~~   
2005-11-22 17:03
kja8434
투캅스의 안성기씨와 박중훈씨를 추천합니다.
영화에서 두분이 보여준 코믹하고 절묘한 호흡이 돋보였던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때만 해도 한국영화는 재미없다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투캅스를 보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현실을 풍자하는 것과 두 배우의 천연덕스러운 연기가 빛을 발했었지요. 물론 두 형사를 소재로 한 외국영화도 있었지만 그래도 투캅스의 콤비를 떠올리게 되네요.
월래스와 그로밋이 때로는 다투기도 하지만 서로가 없어서는 존재인것 처럼 투캅스에서 어느 한 누구를 빼고는 영화를 이야기 할수 없을 것 같아요. 서로 다투지만 끈끈한 정으로 뭉친 콤비 투캅스의 두 주인공을 추천합니다.
  
2005-11-22 17:01
kyung6084
한국 경찰 영화의 신화! 그 신화의 주인공들인 안성기와 박중훈..
이 두분인 정말 명 콤비이자 단짝 아닐까요?   
2005-11-22 17:01
heekyung123
최고의 단짝은.. 이제 곧 부부가 될 스미스 부부요~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졸리를 추천합니다!   
2005-11-22 16:59
totoro35
단짝하면.. 투갑스의 안성기와 박중훈씨죠~ㅋ   
2005-11-22 16:55
wulre
아는여자의 정재영, 이나영이요 ㅎㅎ 보고있으면 웃음이 나올정도   
2005-11-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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