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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스릴러 '나이트 워치'감독 방한 기자회견
러시아 개봉당시 반지의 제왕을 누른 화제작! | 2005년 7월 14일 목요일 | 이희승 기자 이메일

부천 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나이트 워치>의 감독 티무어 베크밤베토브 감독이 러시아 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장에 앉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들을 보고 되려 디카를 들이대며 아이같은 표정을 짓던 티무어 감독은 "대사관에서 기자 회견을 하게 돼 영광이다. 대사님이 옆에 계시니까 안전은 걱정하지 말라."며 시종일관 유머러스한 여유를 잃지 않았다.

'나이트 워치'는 3백만불이라는 저예산에 불구하고도 5백만명의 관객몰이를 한 대작으로 영화에 쓰인 모든 컴퓨터 그래픽은 러시아 기술로 재현됐다. 티무어 감독은 "배우, 스태프 모두가 작품에 대한 열정만으로 돈에 연연하지 않고 대작을 만들어 냈다"고 설명했다.

한국영화에 대해선 " 외화보다 국내영화를 사랑한다는 점이 러시아 관객과 한국관객들의 공통점 인것 같다. 여러편의 한국영화중에서 쉬리가 인상깊다. 특히 김기덕 감독의 작품을 즐겨 본다"고 밝혔다.

영향을 받은 감독을 묻는 질문에는 " 특별한 장소와 시간에 따라 틀리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감독들을 존경하고 좋아한다. 굳이 꼽자면 제임스 카메론과 왕가위, 티란티노 감독"이라며 흥행과 예술 영화를 넘나드는 자신의 취향을 밝히기도 했다.

국내에서 9월 23일 개봉되는 <나이트 워치>는 평범한 사람들로 위장해 어둠의 세력을 감시하는 나이트 워치와 가수 톱스타 등으로 자신을 숨긴 채 빛의 세력을 감시하는 어둠의 세력 데이 워치의 대결을 그린 이색 판타지 액션스릴러 영화로 러시아 영화를 접하지 못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사진제공: 20세기폭스코리아

3 )
ldk209
선과 악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2008-07-26 19:20
iwannahot
나이트 워치   
2007-04-29 15:25
huhugirl
오호~ 러시아 영화는 접하기쉽지않았는데...이번에 부천으로 날라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2005-07-1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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