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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 일본 개봉!!!
2001년 4월 25일 수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주유소 습격사건 서울 96만, 전국관객 250만명을 동원, 한국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주유소 습격사건](감독 김상진/제작 (주)좋은영화)이 일본 3대 메이져 영화사 중 하나인 쇼치쿠(松竹) 영화사의 배급망을 타고 오는 4월 28일 일본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쇼치쿠(松竹)는 토에이, 토호와 함께 일본 내에서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3대 메이져 영화사 중 하나로, 100개 이상의 극장 체인망과 자체 스튜디오 구축을 통해 영화제작부터 배급, 비디오 유통, 방송 프로그램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주유소 습격사건>을 시사한 후, 쇼치쿠의 한 관계자는 "액션, 스릴러와 달리 코메디는 장르의 특성상, 영화를 만든, 자국의 정서가 가장 결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위험요소가 많은 편이다. 그러나 [주유소 습격사건]의 "대가리 박어!"나 '끝말잇기' 부분은 일본에서도 폭소를 자아냈다. 이는 한국과 일본의 정서가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차이가 있다면 한국에서는 4명의 주인공 캐릭터의 독특함이 화제인 반면 일본에서는 상황적 묘미가 자아내는 웃음이 보다 매력적으로 어필했다는 점이다."

[주유소 습격사건]은 지난해 초 이미 15만불에 일본내 판권이 거래되었으며 일본 최대 황금 휴일이 몰려있는 오는 4월 28일 개봉하게 되었다. 동경 2개, 일본내 전국 10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되는 이런 소규모 개봉 방식은 <8월의 크리스마스>가 일본에서 개봉되어 흥행되었던 배급 방식이다. 즉, 개봉관 수를 작게 시작해서 상영기간을 길게 개봉하는 독특한 배급방식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주유소 습격사건]의 일본 개봉일에 맞춰 김상진 감독, 김미희 대표, 이관수 프로듀서, 배우 이성재, 강성진이 일본에 초청되어 방문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3월에는 유지태가 초청되어 일본의 각 연예 프로그램과 잡지 인터뷰를 하는 등 일본 전역에 '주유소 습격사건 열풍'을 선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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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p1434
일본 개봉   
2010-06-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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