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감독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캐스팅 확정!
2007년 1월 11일 목요일 | 김용환 기자 이메일



영화 <권순분여사 납치사건>(투자,배급:㈜시네마서비스/제작:어나더썬데이,감독의 집)이 배우 캐스팅을 확정짓고 올여름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권순분여사 납치사건>은 순박한 납치범들의 행동이 답답하다 못해 복장 터진 인질이 자신의 몸값 500억을 직접 챙겨주겠다며 납치범들의 대장이 되는 기발한 내용의 유쾌한 코미디 영화다.

<권순분여사 납치사건>의 주인공 권순분 여사로는 나문희가 캐스팅 되었는데, ‘원조 권할머니 해장국’으로 전국에 이름을 날리며 미니홈피 사진첩 업데이트는 기본, PDA 이용까지 완벽하게 하는 얼리어답터 권여사는 납치범은 물론 경찰 시스템과 수사망까지도 쥐락펴락 하는 만만치 않은 캐릭터다.

한편 권여사를 납치한 대략 난감한 납치범들에는 강성진, 유해진, 유건이 캐스팅 되었는데 강성진은 자신을 대신해 교도소에 수감된 만삭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보석금이 필요한 도범 역할을, 유해진은 엄마 금니 해드리려고 모아둔 쌈짓돈으로 우즈베키스탄 결혼 원정을 나서려다 된통 사기 당한 문근영 역을, 유건은 교도소에 수감된 누나의 보석금을 위해 매형 도범을 따라 나선 종만 역을 맡아서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상면은 고아인 자신을 거둬준 권여사를 친어머니처럼 모시는 경찰 서장 재도 역할을 맡았는데, 납치범들의 리더가 된 권여사와 500억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된다.

<권순분여사 납치사건>의 연출은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광복절특사>, <귀신이 산다> 등 연출하는 작품마다 대박을 터뜨린 한국 코미디 영화의 대명사 김상진 감독이 맡아 독특한 소재와 기발한 설정으로 2007년 여름, 전국을 강력한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총 15명 참여)
iamjo
기대   
2009-12-01 11:40
ranalinjin
대박기원   
2007-09-12 22:50
mckkw
말이 필요없다. 완전 재밌다.   
2007-09-05 01:24
qsay11tem
대박기원   
2007-07-25 13:57
kpop20
개봉날짜가 기다려지네요   
2007-07-21 12:43
remon2053
괜찮은 영화인듯   
2007-06-25 17:48
daryun0111
이제 곧 개봉할건데.. 기대됩니다.   
2007-06-11 12:27
kpop20
캐스팅이 잘 어울리네요   
2007-06-04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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