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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남자라 불러주!" : '흑수선'서 멜로 이미지 벗고 액션 배우 거듭
이정재.'흑수선'서 액션연기 부활 | 2001년 8월 28일 화요일 | 컨텐츠 기획팀 이메일

이정재가 강한 남자로 부활한다. 배창호 감독의 야심작 '흑수선'에서 오형사로 변신한 이정재는 기존의 멜로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액션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영화 '선물' 이후 모처럼 검게 그을린 모습으로 강한 카리스마 연기를 펼치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이정재는 감독의 요청에 따라 '이정재 워크'를 새롭게 만들어냈다. 양어깨를 흔들며 걷는 이 걸음걸이는 형사로서의 터프함을 표현하기에 손색이 없는 설정이다. 가느다란 목소리를 굵은 저음으로 만들기 위해 촬영장 구석에서 혼자 소리를 지르는 등 목소리 톤을 조절하는데도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

이정재는 최근 서울역 돔촬영에서 좁고 얇은 사다리를 타고 벌이는 아슬아슬한 액션연기를 멋지게 소화해내 갈채를 받았다. 또 나이트클럽 2층에서 굴러떨어지고, 폭파하는 자동차를 피해 몸을 던지는 터프한 장면을 NG없이 펼쳐 '타고난 액션배우'란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정재의 화끈한 액션연기와 함께 안성기 정준호 등이 열연한 '흑수선'은 오는 11월 관객들을 만난다.

<자료출처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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