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돌파, 고흐의 마지막 추적하는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
2017년 11월 27일 월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빈센트 반 고흐의 마지막을 추적하는 유화 애니메이션 <러빙 빈센트>가 2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러빙 빈센트>는 지난 11월 26일(일) 199개 스크린에서 19,604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 20만 1,320만 명을 기록했다. 일 관객 수 19,604명은 개봉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11월 9일(목) 개봉 당시 241개 스크린으로 상영을 시작한 <러빙 빈센트>는 개봉 3주 차인 지난 주말, 최초보다 42개 줄어든 199개 스크린을 확보했다. 그럼에도 좌석 점유율은 33.3%를 기록했다. 개봉 첫 주 일요일의 좌석 점유율 24.6%를 뛰어넘은 것이다. 입소문을 탄 작품을 관람하기 위해 관객이 직접 줄어든 상영관을 찾아 나섰다는 의미다.

<러빙 빈센트>는 100여 명의 화가가 빈센트 반 고흐의 기법 그대로 그려낸 6만여 장 이상의 유화를 이어 붙여 만들어낸 애니메이션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따라가는 추리극의 형식을 띤다.

영화는 제41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했고, 제21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 한마디
아트버스터라고 불릴만한, 독창적이고 경이로운 만듦새 자랑하는 <러빙 빈센트>


2017년 11월 27일 월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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