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히로카즈 <원더풀 라이프> 17년 만에 내년 1월 재개봉
2017년 12월 4일 월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초기작 <원더풀 라이프>(1998)가 17년만인 내년 1월 국내 극장가를 찾는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직접 각본을 쓴 <원더풀 라이프>는 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1주일간 머물러야 하는 지역 림보에서 살아생전 가장 행복했던 기억 하나를 골라야 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판타지 드라마다.

주인공 ‘와타나베’(나이토 다카시)가 마지막까지 행복했던 기억을 고르지 못하자 면접관 ‘모치즈키’(아라타)는 그의 일생을 비디오테이프에 담아 보여주고, 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제46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비평가협회상, 제16회 토리노국제영화제 최우수 각본상, 제20회 낭트3대륙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독립영화제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각본상 등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거머쥐었다.

국내에서는 2001년 12월 개봉한 바 있다.

● 한마디
아마도 누군가의 ‘인생 영화’일 작품

2017년 12월 4일 월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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