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가이드] 북미 1위, 한국에서는? <할로윈>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 박꽃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꽃 기자]

<할로윈>
개봉일 10월 31일


이런분 관람가

- ‘할로윈 데이’ 맞이 영화 관람 예정이라면 손색없을 작품
- 40년 전 슬래셔 무비 <할로윈>과 제이미 리 커티스, 닉 캐슬 기억한다면 충분히 의미 있을 후속작
- 참신한 공포물뿐만 아니라 고전적인 호러 영화의 미덕까지 잘 살려낸 제작사 블룸하우스, 믿고 봐도 평균은 할 듯
- 지나치게 반복됐던 ‘슬래셔물 피해자=여성’이라는 공식 깨버리고 노년 여성 주인공으로 내세운 현대적인 변주, 통쾌함 안길 듯

이런분 관람불가

- ‘할로윈 데이’라는 의미 자체가 그리 크지 않은 국내에서 특별히 시즌에 어울리는 영화는 아닐 수도
- 40년 전 원작 <할로윈> 안 봤다면, 눈치챌 만한 오마주도 기억을 상기시킬 만한 자극도 없어 영 심심할 가능성도 커
- <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처럼 참신한 설정, 빠른 속도감, 적절한 유머 곁들인 블룸하우스의 ‘젊은 공포물’ 좋아했다면 <할로윈>은 고전적인 스타일에 가깝다는 점 고려하길
- 대항자 없는 절대악 살인마, 속절없이 쓰러지는 피해자… 전통적이다 못해 감흥 없이 느낄 여지도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 글_박꽃 기자(got.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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