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가이드] 음악, 풍경, 비주얼, 분위기에 취하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2020년 5월 7일 목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레이니 데이 인 뉴욕>
개봉일 5월 6일


이런분 관람가

- 오늘은 혼영(혼자 영화보기)하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 볼까? 계획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이 영화 강추
- 티모시 샬라메 is 뭔들… 이런 강한 팬심 지녔다면, 그를 만나는 것만도 즐겁지 않을지? 게다가 뉴욕 배경 + 피아노 연주 + 나른한 도련님 자태
- 잠깐 등장해 강한 펀치 날리는 ‘개츠비’의 어머니, 카리스마… 아들에게 어떤 깨달음을 충분히 줄만 하다는
- 우디 앨런의 영화 속 인물들의 행동과 말이 어딘지 비현실적이어서 공감되지 않았던 분, 이번에는 그렇지 않으니 도전을…
- 길지도 짧지도 않은 적당한 러닝타임 92분에 비주얼 훌륭한 배우들, 재즈와 클래식 등 음악에 리듬 타며 때때로 쏟아지는 비, 질척이지 않은 감정선과 재치 있는 대사…가볍게 보기 최고!

이런분 관람불가

- 엘르 패닝과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한 전작을 여러 편 봤지만, 배우로서 매력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면, 아무래도 감흥이 떨어질 듯
- 우디 앨런의 신랄하고 날카로운 위트를 기대했다면, 무뎌진지 꽤 됐다는…. 자기복제(?)라고 생각할 수도
- 가벼운 드라마보다 선명한 주제의식을 지닌 사회성 높은 영화가 취향이라면

2020년 5월 7일 목요일 | 글 박은영 기자( 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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