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신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러브&조이>, <데이팅 앰버>
2021년 7월 9일 금요일 | 박은영 기자 이메일

[무비스트=박은영 기자]

왓챠는 이정재와 황정민이 호흡 맞춘 누아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첫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러브&조이>를 새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10대의 성장 연애담을 담은 영화 <데이팅 앰버>, <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헝거게임: 더 파이널>,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두 번째 서부극 <헤이트풀 8>, 톰 행크스 주연의 <터미널> 등을 7월 둘째 주에 만날 수 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액션과 분위기로 압도하는 핏빛 누아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신세계>(2012) 이후 황정민, 이정재가 7년 만에 다시 만났다. 각각 마지막 청부살인을 끝낸 암살자와 그를 쫓는 추격자로 분해 태국을 무대로 팽팽한 대결을 펼친다. 은퇴를 앞둔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한국에서 전화 한 통을 받는다. 태국에 체류 중인 과거의 연인이 ‘인남’의 행방을 물어 왔다는 것이다. 응답을 회피한 상황에서 인남은 태국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납치 사건 소식을 접하고 과거의 인연을 찾아 그곳으로 향한다. 한편 ‘인남’에게 형제를 잃은 ‘레이’(이정재)는 무자비한 복수를 다짐하며 인남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러브&조이>
<러브&조이>

친구? 연인? <러브&조이>

왓챠가 구독자 216만명의 인기 유튜버 엔조이커플(손민수, 임라라)과 공동 기획한 예능 콘텐츠. 사랑과 우정 사이의 기로에 선 네 쌍의 남사친, 여사친 출연자가 “남녀 사이에 친구가 가능할까?”라는 질문에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연애 관찰 리얼리티다. 출연자들은 4박 5일간 엔조이 하우스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의 속마음을 조금씩 확인해 나가고, 실제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엔조이커플은 출연진을 이어줄 큐피드이자 연애 멘토로 나서 맹활약을 펼친다. 매주 왓챠에서 선공개 되며, 3화부터는 스페셜 클립이 포함된 버전을 단독으로 서비스한다.
 <데이팅 앰버>
<데이팅 앰버>

성정체성을 감추기 위해 계약연애를 시작한 10대 <데이팅 앰버>

1990년대, 아일랜드의 소도시 뉴브리지에 사는 ‘에디’(피온 오셰이)는 자신의 성 지향성을 숨기려 노력하고 있지만 학교에서 동성애자라고 놀림받고 있다. 에디와 비슷하게 놀림받던 ‘앰버’(롤라 페티크루)는 친구들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에디에게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계약 연애를 하자고 제안하고, 에디는 주변의 시선에서 자유롭고 싶은 마음에 앰버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헤이트풀8>
<헤이트풀8>

적은 누구인가 <헤이트풀8>

남북전쟁 직후, 와이오밍의 설원에서 현상금 1만 달러의 여성 흉악범을 압송 중이던 ‘교수형 집행인’(커트 러셀)은 거센 눈보라에서 곤경에 처한 또 다른 ‘현상금 사냥꾼’(사무엘 L. 잭슨)과 ‘보안관’(윌튼 고긴스)을 차례로 만난다. 교수형 집행인은 이들이 흉악범의 목숨값을 노리진 않을지 고민하면서도 동행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눈보라를 피하고자 향했던 잡화점에서 결국 참혹한 독살 사건이 발생하고 만다. <장고: 분노의 추적자>에 이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두 번째 서부극. 잡화점에 모인 인물들이 각자 숨기고 있던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형성되는 긴장감이 관전 포인트.
 <헝거게임: 더 파이널>
<헝거게임: 더 파이널>

제니퍼 로렌스의 박진감 있는 액션 <헝거게임: 더 파이널>

두 번의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캣니스’(제니퍼 로렌스)를 향한 ‘스노우 대통령’(도날드 서덜랜드)의 공격은 더욱 거세진다. 캣니스는 스노우 정권을 타도하기 위해 13구역 군단에 합류한다. 마지막 준비를 마친 캣니스와 최정예 요원들은 대통령과 부유한 소수 권력 계층이 사는 캐피톨에 입성하지만, 스노우 대통령이 설치한 함정과 폭탄들로 인해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 처한다. <헝거게임>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왓챠에서 시리즈 전편을 감상할 수 있다.
 <터미널>
<터미널>

실화 바탕 따뜻한 드라마 <터미널>

동유럽 작은 나라 ‘크로코지아’의 평범한 남자 ‘빅터 나보스키’(톰 행크스). 뉴욕 입성의 부푼 마음을 안고 JFK 공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입국 심사대를 빠져나가기도 전에 들려온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바로 그가 미국으로 날아오는 동안 고국에선 쿠데타가 일어나고, 일시적으로 ‘유령국가’가 되었다는 것. 고국으로 돌아갈 수도, 뉴욕에 들어갈 수도 없게 된 빅터. 아무리 둘러봐도 그가 잠시(?) 머물 곳은 JFK 공항밖에 없다! 실제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에서 10여 년 동안 살았던 인물의 실화를 모티브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했다.


자료제공_왓챠


2021년 7월 9일 금요일 | 글 박은영 기자(eunyoung.park@movist.com 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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