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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사투리 잘 어울리는 ‘털털녀’!
2007년 9월 3일 월요일 | 한대수 기자 이메일


배우 박시연이 영화 <사랑>(제작:(주)태원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주)진인사필름)에서 거침 없이 부산 사투리를 구사해 화제다.

도시적인 패셔니스트 이미지 때문에 평소 ‘도도하고 새침할 것 같다’는 오해를 자주 받는 박시연은 촬영 현장에서 부산 사투리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발음하여 곽경택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의 호감을 받았다. 아무리 열악한 촬영 환경 속에서도 힘든 내색 한번 없는, 더없이 착하고 털털한 박시연의 실체(?)를 알게 된 곽경택 감독과 제작진은 박시연이란 이름 대신 박시연이 맡은 캐릭터 ‘정미주’에서 따온 ‘우리 미주’라는 영화 속 캐릭터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박시연은 촬영 직전 곽경택 감독, 상대배우인 주진모와 함께 촬영이 이루어질 로케이션 장소를 미리 방문하기도 했으며, 촬영장에서는 자신의 촬영분이 있건 없건 늘 사투리로만 대화를 나누었을 정도로 완벽한‘정미주’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는 후문.

새롭게 변신한 박시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 <사랑>은 오는 9월 20일 개봉한다.

2007년 9월 3일 월요일 | 글_한대수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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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wlove1020
전혀 털털할꺼 같지 않았는데 ㅋ   
2007-09-22 12:59
kpop20
섹시하네요   
2007-09-16 14:10
bjmaximus
박시연,제대로 뜨는 배우가 될지..   
2007-09-10 11:49
bbobbohj
좋아-0-   
2007-09-09 16:24
lee su in
박시연, 김민준은 원래 부산출신이라 사투리가 자연스러울 것이고,
과연 서울 사람인 주진모가 사투리를 어떻게 소화했을지가 관건이네요.   
2007-09-08 12:21
iamjo
오 영화 대박 나기를   
2007-09-07 12:18
hrqueen1
외모하고는 틀리네요. 평소의 이미지하고 상상이 안가는데, 어떤 모습일지....   
2007-09-05 21:46
egg0930
부산출신   
2007-09-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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