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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vs 성지루 주연의 <산타마리아> 크랭크업!
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 한대수 기자 이메일


정웅인과 성지루, 두 남자의 유쾌한 소동을 그린 <산타마리아>(제작:㈜씨네라가픽쳐스/㈜P&J시네마)가 지난 11월 27일 크랭크업 했다.

이 날 마지막으로 촬영한 장면은 영화의 첫 오프닝으로 서울에서 강력계 형사였던 일도(정웅인)가 불미스런 일로 인해 자신이 살던 고향의 교통경찰로 발령이나 아들인 다성(여진구)과 함께 이사를 오는 장면이었다.

탁트인 바닷가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던 이들 앞에 난데없이 요란하게 클락션을 울리며 이들 부자 앞을 스치듯 질주하는 택시로 인해 넘어지게 되고, 일도는 자신의 차로 문제의 총알 택시를 쫓아가 다짜고짜 운전사의 멱살부터 잡게 되고 순간 일도는 문제의 택시 기사가 15년전 첫사랑 때문에 불구대천지 원수가 된 호철(성지루)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영화의 첫 장면을 마지막으로 촬영한 정영배 감독의 O.K 사인이 떨어지자 정웅인은 “영덕에서 모든 배우와 스텝들이 동거동락하며 너무 즐거웠는데 막상 모든 촬영이 끝났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만 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역배우인 여진구는 아빠처럼 잘 대해준 정웅인 아저씨께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경북 영덕군과 경북 영상위원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영덕군 일원에서 올 로케이션된 <산타마리아>는 후반작업을 거쳐 2008년 상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 글_한대수 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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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0930
괜찮을것같네요~   
2007-11-30 10:10
ldk209
흥행이 과연....   
2007-11-30 09:13
rcy09
정웅인 정말기대된다   
2007-11-3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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