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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루
+ 생년월일 : 1968년 10월 16일 수요일 / 국적 : 한국
+ 성별 : 남자 / 출생지 : 대한민국 충청남도 대전
 
출 연
2022년 제작
배니싱: 미제사건 (Vanishing)
2021년 제작
어웨이크
동혁 역
2019년 제작
귀신의 향기
2018년 제작
힘을 내요, 미스터 리
2017년 제작
내게 남은 사랑을
김봉용 역
2013년 제작
전설의 주먹
서강국 역
2011년 제작
아이들...
종호 부 역
2010년 제작
식객 : 김치전쟁
여상 역
2009년 제작
용서는 없다 (No Mercy)
윤종강 역
2008년 제작
시선 1318 (If You Were Me 4)
2007년 제작
잘못된 만남
신호철 역
2007년 제작
극락도 살인사건
한춘배 역
2006년 제작
손님은 왕이다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안창진 역
2005년 제작
간큰가족
박 상무 역
2003년 제작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강철 역
2003년 제작
선생 김봉두 (Teacher Kim Bong-du)
춘식 역
2003년 제작
바람난 가족
우편배달부 역
2003년 제작
불어라 봄바람
성당 신부 역
2002년 제작
공공의 적 (Public Enemy)
대길 역
2002년 제작
가문의 영광 (Married to the Mafia)
장석태 역
2002년 제작
라이터를 켜라 (Spark the Lighter)
만수 역
2002년 제작
H(에이:치) (H)
박형사 역
2002년 제작
휘파람 공주 (The Hidden Princess)
상철 역
2001년 제작
신라의 달밤 (Kick the Moon)
황덕섭 역
2001년 제작
아프리카 (A.f.r.i.k.a)
김반장 역
2000년 제작
눈물 (Tears)
용호 역
출 연
2007년 개와 늑대의 시간 (TV) - 변씨 역
특별출연
2008년 과속스캔들
우정출연
2010년 반가운 살인자


인상을 쓰면 무섭고 웃으면 바로 코미디가 되는 개성 있는 얼굴을 가진 배우.
배우 사관학교라 불리는 극단 ‘목화’의 대표배우로,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연극,영화, TV를 넘나들며 다양한 색깔의 연기를 펼쳐온 성지루는 첫 주연을 맡은 <손님은 왕이다>에서 12kg 감량도 마다 않고, 군대 시절 이발병하던 기억까지 총동원, 20년 연기 경력을 자연스레 녹여낸 소심하고 어눌한 이발사 안창진이 되었다.
<극락도 살인사건>에서 사건이 계속될수록 광기를 더해가는 신들린 연기로 영화에 무게를 더한 그는 영화 <잘못된 만남>에서 거침없는 경상도 사투리와 애드리브 열전을 맛 볼 수 있다.
<첫사랑 사수궐기 대회>로 차태현과 오랜 친분을 쌓아 온 그가 <과속스캔들>에서 한때 아이돌 스타에서 지금은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남현수의 유일한 친구 창훈으로 특별 출연해 존재감 만으로도 영화를 더욱 빛냈다.
극과 극을 오가는 뛰어난 연기를 펼치며 모든 작품 속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내비치고 있는 그가 <아이들…>에서 사라진 아이의 아버지를 맡아 다양한 모습을 한꺼번에 선보인다. 아이를 잃은 아버지가 가진 큰 슬픔, 그리고 범인으로 의심받는 인물의 미스터리한 행동까지 모두 완벽하게 소화한 성지루는 관객들로 하여금 동시에 여러 가지 감정을 불러 일으키며 작품에 몰입하게 할 것이다.

필모그래피
영화_<용서는 없다>(2010), <시선 1318>>(2009), <과속스캔들>(2008), <잘못된 만남>(2008)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극락도 살인사건>(2007) <손님은 왕이다>(2006) <간큰가족>(2005) <선생 김봉두>(2003) <불어라 봄바람>(2003)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2003) <바람난 가족>(2003) <휘파람 공주>(2002) <가문의 영광>(2002) <H>(2002) <라이터를 켜라>(2002) <공공의 적>(2002) <아프리카>(2001) <신라의 달밤>(2001) <눈물>(2000)

드라마_<별순검 시즌3>(2010), <부자의 탄생>(2010), <산부인과>(2010), <스타의 연인>(2009), <로비스트>(2007) <개와 늑대의 시간>(2007) <내 인생의 스페셜>(2006) <파란만장 미스김 10억 만들기>(04) <폭풍속으로>(04) <선녀와 사기꾼>(03)

연극_<새들은 횡단보도로 건너지 않는다> <도라지><아침 한때 눈이나 비> <심청이는 왜 두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춘풍의 처><부자유친> <태> <나, 김수임> <백마강 달밤에> <눈물의 여왕><잃어버린 강><비닐하우스><서푼짜리 오페라> 외 다수

수상경력
2007년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조연상
2003년 SBS연기대상 단막특집 연기상


9.25 / 10점  

(총 4명 참여)
pd7502
여러번 보았지만 완벽한 연기를하는 보기드문 연기자란 얘기를 해줘야하는 몇않되는 그런분인것같아요. 임현식 형님 이후 처음보는 연기라고 느껴지네요^^* 대성하소서...당신의 광팬으로부터,,,,    
2008-04-23 22:19
miya5475
이 배우가 점점 좋아진다. 연기할때 표정하고는 압권이다.
대사는 얼마나 웃긴지..모두 애드립같은..우리가족들은 이 배우가 어느드라마에서 했던 대사를 종종 사용한다
"그리 바빳떤교?"    
2007-09-07 11:44
kimber1
정말로 시원한 배우 조커역의 진수    
2007-04-23 16:16
kjk284
진짜 이발사같은 너무나도진지한배우
이용장 김장귀    
2006-01-31 0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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