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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금자씨
하지의 영화 창고 | 2005년 8월 9일 화요일 | 하지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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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oo
'금별'... 특히 마지막 두부 모양 케이크에 머리를 박고 있는 금자씨의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금별,은별,구리별 이거 재미있네요. 금자로 변장한 하지가 너무 이쁩니다.   
2005-08-09 16:51
tonymin
저 '아자'입니다. 한국 영화가 얼마전까지 고전을 면치못했습니다. 다행히 하반기에 '친절한 금자씨', '웰컴투 동막골'등 좋은 영화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한국영화가 힘과 저력을 보여주길 믿습니다. 카툰 2회 부터는 왼쪽 상단에 '한국 영화 힘내라 아자!' 배너를 붙입니다. 저부터 실천을 해야겠죠? 한국 영화 화이팅! 많이 많이 보고 밀어 주세요. 그리고 전 이 영화 금별입니다. 별이 넘치게 주고 싶습니다   
2005-08-09 16:16
xonicx
은별.......다 좋았지만...........하나도 없다..   
2005-08-09 14:00
xeros23
쿵쿵따라..음..왠지 생뚱맞은듯한...제가 작가님의 마음을 못 읽는거겠죠? 영화자체는 금별입니다...   
2005-08-09 13:45
sue7300
금별....쿵쿵타를 했군요..생략된 장면 속에 그 장면이 있는 줄은 못했는데요..넘치는 재치!!   
2005-08-09 12:50
claireryu
결국 백선생이 죽은 이유는 이거였구나.ㅋㅋㅋ ^-^ 영화는 잘 만들었지만 너무 잔인해서 난 은별. 만화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동막골도 그려 주세요.   
2005-08-09 10:49
sangza
큭큭.. 총 맞을만 하다. 그리고 스포일러 아닌것 같은데.. 금자씨 봤는데. 재미있었음. 당근 난 '금별'이다. 설마 이 영화보고 '구리별'주는 인간이 있을까?   
2005-08-09 10:44
mjey08
스포일러를 그리고 싶어 안달이 나신 작가님~~~+_+;   
2005-08-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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