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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신소율 <정글피쉬2> 기자시사회 현장 스케치~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 권영탕 사진기자 이메일

 (왼쪽부터) 김정환 감독, 민두식 감독, 홍종현, 신소율
(왼쪽부터) 김정환 감독, 민두식 감독, 홍종현, 신소율
24일 오전 11시, 서울 CGV 용산에서 영화 <정글피쉬2>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연배우 홍종현, 신소율과 연출을 맡은 김정환, 민두식 감독이 자리했다. 함께 연기했던 한지우와 티아라의 지연, 엠블랙의 이준은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해 연말 TV를 통해 8부작 미니시리즈로 먼저 공개해 화제가 된 <정글피쉬2>는 이번에 극장판으로 재구성돼 관객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충격적인 10대들의 현실과 솔직한 모습을 담은 <정글피쉬2>는 명문 자율고 전교 1등 여고생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그녀의 남자친구였던 호수와 라이벌 율, 그리고 각기 다른 개성과 환경을 가진 친구들의 고민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영화다. 아이돌 스타 연기자들의 진지한 연기 도전이 인상적이었던 <정글피쉬2>의 기자시사회 현장, 지금부터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2011년 2월 24일 목요일 | 취재_권영탕 사진기자(무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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