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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배우로는 남기 싫다, 아라한의 류승범 인터뷰!.
무비스트 출장전문요원 류승범과 접선! | 2004년 4월 28일 수요일 | 서대원 기자 이메일

늘상 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하는 근면 성실 그 자체인 출장전문요원, 그래서 어찌할 도리 없이 이 날도 인터뷰 20분 전에 접선 장소에 도착하고 말아부렸다. 해서, 남는 시간 휴게실에서 끽연으로 죽이고 있는데 류승범 그가 어슬렁거리며 계단을 올라오고 있었던 것이었다.

“음....어....안녕하세용” (두리번두리번)“어, 아, 예!” 우리의 첫 만남은 이렇게 뻘줌했다.

허나, 그러한 어색함은 공식 접선과 동시에 얼굴을 트면서 바로 휘발됐다. 자고로, 중.고딩때 뒷자리를 고정 좌석 삼아 눌러 앉은 친구들의 습성이란 게 원래 그렇다. 필자나 류승범이나 한 때 그러한 훌룡한? 부류의 한 사람이었기에 삽시간에 편하게 말을 주고 받을 수 있었다는 말이다. 물론, 필자만의 생각일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류승범은 생각했던 바와 그리 크게 어긋나지 않는 배우였다. 코디가 없을 것 같은 외양새 그리고 방목하며 키운 듯 구속이란 말 자체가 전혀 부합하지 않는 분위기 등 당신들이 그간 봐왔던 뭔가 삑사리가 난 거 같은 이미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말씀이다. 그렇다고 진짜로 코디가 없다고 믿으시면 안 된다. 하강하지 않고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며 달려온 5년의 배우생활을 생각하니 혹 언젠가는 추락할지도 모르는 불안감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류승범은 상당히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천성적인 성격 탓도 있겠지만 조급한 마음이 그리 연기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찍 깨닫은 듯 편안한 마음으로 매 작품에 최선을 다하는 게 최고가 아니겠냐고 그는 말한다.

상승하는 류승범이 분해 펼칠 하강하는 이미지 영웅의 이야기를 그린 <아라한 장풍대작전>은 그래서 류승완의 영화임과 동시에 류승범의 영화이기도 하다. 이 같은 명제는 영화를 보시면 자명해질 터. 알아서들 극장에 가 확인하시길 바란다.

아시다시피 이곳은 영화의 제작사인 좋은 영화사다. 오늘은 일 때문에 왔는데 어떻게 가끔 오는 편인지?
류: 되게 오랜 만에 왔는데 예전에 영화 들어가기 전에 리딩 같은 것 할 때 여기서 했다. 이 사무실에서 그때 연습했던 생각이 난다. 그리고 제일 먼저 캐스팅이 되는 바람에 스탭들이랑 밥도 먹고 어울리며 이곳에 자주 왔다.

영화 정보를 얻을 때 배우들은 의외로 인터넷을 그다지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 류승범씨도 같은 케이스인지.
나 역시 그렇다. 사실 컴맹이라 인터넷 들어가서 정보를 얻거나 이런 건 사실 좀 부족하다.

촬영은 작년 10월에 끝났고 얼마 전에 했던 드라마도 종영한 걸로 알고 있다. 요즘 근황은 어떤가
아라한이 4월30일 개봉이다. 작년에 촬영을 들어가 후반작업이 길다보니 아무래도 귀에 익지 않은 분들이 많은 거 같다. 애초의 제목이 조금 바뀐 게 원인이기도 하고..... 그래서 정보가 없는 분들을 위해 홍보차 인터뷰하고 뭐 그러고 지낸다.

캐스팅은 어떻게 이뤄졌나? 류승완 감독이 먼저 캐스팅을 제의를 한 건가
그렇다. 시나리오가 나왔다며 한번 보길 원했고 당연 봤다. 한데, 보고나니 너무 좋아서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처음으로 캐스팅 된 거다.

전 작품을 보면 주로 변변치 않은 직업이거나 <품행 제로>를 보면 불량 영웅이거나 뭐 그랬다. 하지만 이번에는 직업도 경찰이고 악의 무리들과 싸우는 대영웅적인 배역이다.
류승완 감독님하고 작품 들어가기 전에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이런 얘기를 많이 했다. 기존의 캐릭터가 남을 왕따시키는 입장이었다면 이번엔 내가 왕따를 당하는 입장 같다고...인물의 성격이나 그런 것들이 조금 예전보다는 뭐랄까 예전에는 밖으로 막 표현하는 스타일 이었는데 상환이란 친구는 표현을 많이 하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 하지만 기존의 영화에 등장했던 류승범의 코미디를 좋아했던 관객이라면 이 영화 역시 만족할 거라 믿는다.

류승완 감독은 이번 영화를 통해 성룡의 <폴리스 스토리>나 <프로젝트A>와 같은 그런 리듬감이나 운동감을 많이 살리려고 했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그걸 직접 몸으로 가시화시키야만 하는 당신은 어떤식으로 그 같은 요구를 소화해 냈는가
사실은 그런 부분들이 배우로서 참 힘들었다. 태권도나 뭐 여타 운동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랬다. 그래서 영화를 위해 촬영전 윤소이씨와 안성기 선생님 등 여러 선배들과 액션스쿨에서 사전에 좀 배웠다. 그런데 리듬감 있는 액션이니 우아한 액션이니 하는 걸 요구하니.... 사실 그런 건 우리한테 추상적이다. 어떤 것이 리듬감 있는 액션이고 어떤 것이 우아한 액션인지 잘 모른다. 헌데, 자꾸 하다보니 대략 촬영 중반부 들어서부터는 그냥 조금씩 배우들이 알아서들 익숙해 진거 같다. 영화에서 원하는 동작 정도는 배우 모두가 몸에 익어서 뭐 가짜처럼 보이지는 않을 거다. 그리고 정말로 거의 대역없이 웬만한 장면들이 다 배우들이 직접 소화했다. 그러한 적극적인 자세가 영화에 도움이 됐다고 본다.

그래도 저 장면만큼은 다시 찍었으면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하며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을 거다.
라스트 액션 신 찍을 때 대략 1달 정도 촬영을 했다. 그러다보니 몸도 많이 지치고 아무래도 잦은 타박상들이 누적되다 보니 데미지가 있고 결국 발목이랑 허리가 조금 안 좋겠됐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몇 컷 정도를 포기 아닌 포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게 관객들에겐 눈에 띄지는 않지만 말이다. 영화 전반적으로 크게 해가 되지 않았지만 지나고 나니까. “아 그때 몸 컨디션이 더 좋았더라면 다치지 않았더라면 조금 더 좋은 영화가 나오지 않았을까” 머 그런 생각이 조금들더라. 하지만 영화적으로 뭐 정말 손색이 없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

대결장면이 영화에 많이 등장한다. 물론 다 볼만 할 텐데 그중에서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최고의 장면을 뽑는다면
음...... 뭐 굳이 하나를 뽑으라면 라스트 제단 신을 선택하겠다.
제단에서 싸우는 건데 엄청나게 고생했다. 그런데 편집본 보고 깜짝 놀랐다. 너무 잘 나와서 말이다. 중후반부터 액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가다가 제단 라스트 신까지 이른다. 그러한 과정의 마무리라 할 수 있는 라스트에는 액션의 경쾌함이나 템포감 같은 게 느껴져 막 흥분되고 그럴 거다.

기존에 날리던 대사에는 육두문자들이 심하게 많았다. 그것 때문에 남자들은 류승범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이번에는 경찰인데 이번 영화에서도 그러한 쾌감의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거친 육두문자가 있는지 아니면 비스무리한 대사라도 있는지.
우리 영화가 12세 등급이다 보니 안타깝게도 그런 대사는 없다. 대신 기존의 육두문자가 전해 주던 통쾌함을 연기적인 면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거다. 평범한 소시민이 끝에 가서 너무나 통쾌하고 자기 깨달음을 얻어 악의 무리를 물리치는 그러니까 너무 유치하고 명쾌한 얘기지만 스트레스 풀어 주고 다양한 재미를 줄 것이라 본다..

그리고 이 시나리오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영화처럼 아라한의 득도의 경지는 뭘까? 한번쯤 상환이라는 캐릭터 그리고 의진이라는 캐릭터 안성기 선생님이 한 캐릭터 등 많은 배우들의 캐릭터을 보면서 자기 자신의 아라한 득도를 생각해 보게끔 해준 거 같다. 지금 위치해 있는 삶에서 내가 어떤 걸로 득도 할 수 있고 어떤 걸로 경지에 오를 수 있는지.
도라는 경지가 먼 곳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구두닦이가 구두를 열심히 닦고 광나게 닦고 뭐 식당 배달 아주머니가 3층짜리 밥을 이고 나르고... 자기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열심히 자기 길을 가는 것이 아라한이다.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그런 면들이 이 영화의 멋있는 매력이라 생각된다.


고층 빌딩을 누비는 와이어 액션도 있고 검술 장면도 있고 해서 아까 말했다시피 고생 진짜 많이 했을 거다. 허나, 그런 고생 반면에 류승범씨만의 즐거움이 촬영 기간 동안에 있을 거라 본다. 힘들어도 이런 것 때문에 내가 계속 한다는 무언가가 있지 않았냐는 말이다.
육체적으로 힘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가 의기투합이 되더라. 똘똘 뭉쳐서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많이 지쳐 있으니까 격려해 주고 그런 거들이 매우 재밌었고 색다른 경험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솔직하 워낙이 고생해 이 영화 언제 끝나나 이런 생각도 해봤다. 근데 생각이 싹 무너진 게 아까도 말했지만 러프 하게 편집한 편집본 보고 그때 그냥 확 고생이 가셨던 거다. 스탭들이 우스개 소리로 고생 아무리 해도 좋은 작품 나오면 그게 눈 녹듯이 녹는다는 얘기가 이런데서 나온 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피도 눈물도 없이>를 보면 백일섭 선생님도 계시고 이해영씨도 계시지만 그때는 워낙 비중이 작아 같이 나올 만한 이렇다 할 한 장면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안성기 선배 등 대선배들과 한께 어울리는 신이 꽤나 됐다.
얼마 전에 영화배우 신현준 선배랑 술을 먹었는데 우스개 소리로 그런 얘기를 하더라. “너 일한 지 얼마나 됐냐?” 그래서 햇수로 5년 됐다고 했다. 그랬더니 햇수로 5년 됐는데 안성기 선생님하고 같이 작업을 했다는 건 그것만으로도 영광이다. 그렇게 말을 하는 거다. 작업을 같이 하다 보니 그 말에 전적으로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 촬영장에서 어른답게 솔선수범 해주시고 스탭들한테 정말 큰형처럼 많이 격려 해주고 배우들한테 많은 도움 주시고.... 또 선배라고 해서 딱딱하게 구는 분들도 없으시고, 덕분에 편하게 잘 할 수 있었다. 그런 면에서 난 복터졌다 볼 수 있다.

<품행 제로>에서는 다행히도 임은경과 공효진이 있었지만 그전 작품에서는 주로 여자 상대역이 없었다. 이번에 윤소이와 호흡을 맞추고...그래서 편견을 가지고 이야기하자면 류승범은 남자하고는 친하지만 여자하고는 별로 공적인 얘기 외에는 말을 잘 안할 거 같다.
우리 소이 같은 경우는 그 뭐야 작품 들어가기 전 액션 스쿨을 같이 다니는 바람에 그나마 조금 친해졌다. 사실 내 스타일이 좀 그렇다. 사석에서 여자 배우들보다는 남자 배우들 하고 친하게 지내고 좀 그런 편이다. 근데 소이 같은 경우에는 붙임성 있게 먼저 막 하고 노력하고 그래서 뭐 사실은 사적인 자리까지 이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촬영장 내에서는 아주 잘 지냈다.

동생이 아닌 배우로서 류승완 감독을 감히 평한다면
이번 작품 하고 나서 류승완이라는 감독에게 신뢰감이 더 쌓이게 됐다. 지금까지 형하고 총 네 작품을 했다. 그래서 쭈욱 봐온 결과 감히 말하자면 성장한 느낌이 든다. 작은 영화가 아니고 큰 영화라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되게 많고 자기가 추구 했던 것을 꾸준히 해 나가려면 버거운 일도 많을 텐데 그런 와중에도 좋은 작품을 만드는 것을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 그래서 류승완 감독에 대한 신뢰가 쌓이는 것 같다.


아까 말한 것처럼 아라한이 류승완 감독하고는 총 4번째 작품에 해당된다. 비중으로 보면 이번이 가장 크다. 그러다보니 배우로서 욕심도 있었을 테고.... 본의 아니게 감독하고 의견 충돌이 있었을 거 같다.
한 작품하면서 중간 중간에 배우랑 감독이랑 커뮤니케이션이 안 될 수도 있다고 본다. 서로의 생각이 있고 재해석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서로 조율은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부딪히는 면은 사실 있다. 하지만 뭐 형제이다 보니까 많이 안 좋은 쪽까지는 안 가는 것 같다.서로의 생각이 많이 차이가 나더라도 그게 뭐 극에 달해 서로를 저버릴 정도로까지는 절대 안 간다.

류승완 감독의 기존의 작품과 아라한을 비교하자면
류승완 감독이 만들어 내는 영화의 색깔은, 음 약간은 어둡고 약간은 음지의 이야기들 다시 말해 비주류의 B급영화 그런 얘기를 많이 다룬다는 건 다들 아실거다. 근데 사실 이번 영화 같은 경우에는 그런 부분에서 많이 다른 것 같다. 상당히 비현실적인 영화로 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오히려 주류적인 감성이 내포된 정말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일 수도 있다는 거다.
어쨌거나 이번 영화 접근 자체가 상업 영화라는 바운드 안에서 시작을 했고 이야기 자체가 좀 밝고 경쾌하고 통쾌한 내용을 다루다보니 그전의 B급 정서들이랑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 본다. 설명보다는 보시면 알 거라 믿는다.

류승범를 이야기할 때 어쩔 수 없이 바늘과 살처럼 류승완 감독의 이야기가 들어간다.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어떻게 보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오히려 그런 거 때문에 또 다른 유명세를 탄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되게 든든하기도 하다. 물론, 똑같은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하니까 지겨울 때도 있지만 그 질문 자체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그게 불쾌하거나 힘들거나 왜 개인적으로 안 봐 주나 하는 이런 생각은 전혀 없다.

사실 같이 일한 다는 게 정말 흔치 않은 경우다. 그래서 사람들이 관심을 더 쏟는 거 같다. 할리우드의 경우 형제가 같이 감독을 하는 일은 있어도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지 않은가? 그래서 그 특별한 것들이 나쁘게 다가 오지는 않는다. 오히려 형이 감독이다 보니 배우로서 더 신중해지는 등 더 좋은 부분이 많은 거 같다.

5년 동안 영화를 찍었는데 자신이 또는 류승완 감독이 지적하는 연기적인 측면에서 이게 좀 부족하지 않나 싶은 부분이 있을 거다.
부족한 부분이라......부족한 부분 너무 많다. 너무 많아서 모를 수도 있다. 인간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많고 연기적으로도 미숙한 점이 너무 많다. 그러나 단점을 찾으려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에 그 단점들을 보완해서 완벽해 지려고 하지는 않는다. 그냥 자연스럽게 한 작품 한 작품 해 나가면서 이런 부분은 내가 모자라구나 느끼며 다음 작품에 좀더 나은 모습으로 거듭나고자 할 뿐이다. 계산적인 것보다는 몸소 느끼고 내가 채득하는 게 훨씬 좋지 않을까 싶다.


배우 생활 이전에는 친구들이랑 술 먹을 자리도 많고 노는 자리도 많았을 거다. 근데 배우 생활에 뛰어들면서 그런 게 적어졌을 거다.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는가
뭐 얻은 거라고 얘기하면 너무 많다.. 일단 얻은 게 많기 때문에 이 일을 포기하지 않고 있는 걸겠다.
예를 들어 내 나이에는 벌수 없는 돈 그 다음에 명예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인기 덕. 그런 거 누구나 누려 볼 수 있는 건 아니잖은가? 차도 얻고 집도 얻고 너무 많지만 가장 중요한 건 영화가 되었든 드라마가 됐든 전체 적인 엔터테인먼트가 됐든 내가 이 일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게 내 직업이 됐다는 게 그게 제일 큰 소득 인 거 같다.
반면 잃은 것도 너무 많다. 그렇다고 뭐 자유를 잃거나 이러지는 않은 거 같다. 웬만한 일은 다 하고 사는 스타일이라 술도 자주 먹는 편이다. 생각하면 괴로운 부분들처럼 명쾌하게 말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많은 거 같다. 잃은 것 중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만한 일도 있었고....

대중들에게 이런 식의 이미지로는 남기 싫다, 는 측면이 있을 거라 본다.
일단 재미없는 배우로는 남기 싫다.
재미없다는 게 단순하게 웃기지 않는 뭐 이런 게 아니라 흥미가 생기지 않는 무색무취의 모습이 배우로서 싫다는 게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지만 그래서 한결 같은 배우라는 말이 그다지 나에겐 좋게 와 닿지는 않는다.


인터뷰: 서 대원 기자
녹취 및 정리: 서대원 최동규 기자
촬영: 이 기성 피디

6 )
pretto
좋은 인터뷰였습니다^^   
2010-01-30 16:15
qsay11tem
  인터뷰 잘봄   
2007-08-09 21:16
kpop20
아라한 장풍 재미있을거 같아요   
2007-05-27 11:22
ldk209
아주 개성 있어.....   
2006-12-28 00:05
soaring2
정말 개성강한 배우죠~ 그리고 아라한에서 액션씬 멋있었습니다 몸에서 글씨가 빠져나가는 장면이요   
2005-02-13 06:58
cko27
ㅋㅋ생긴것 처럼 성격도 아주 화끈하시고 반항적이시던데.ㅋㅋ 가식없는 모습이 좋네요. ^^좋은 모습 기대됩니다.   
2005-02-0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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