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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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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는 장면만큼은 진솔하나 자신을 변명하는 듯한 주제는 덜걱덜걱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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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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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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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남성 교수들이 어린 여성 대학생을 꼬시는 걸 편하게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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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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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릿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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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구성하는 존 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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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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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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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후까시물의 왕가위 감독 버전. 보다보면 결국 분위기에 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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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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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차왕 엄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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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캐릭터는 오버스럽고 자전거와 독립을 연결하는 것은 무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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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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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오브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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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조금 당황스러운. 알포인트가 승점 1점을 다시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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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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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 앤 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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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꼴보기 싫은 캐릭터들이라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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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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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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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그림체를 그대로 가져온 아름다운 그래픽. 따뜻하고 귀여운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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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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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에이지 4 : 대륙 이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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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히 킬링타임으로 좋은.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에 바라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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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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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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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괜찮다만 설정에 구멍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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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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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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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만 착한 캐릭터들. 그 설정만으로 전개해 나아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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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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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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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지 않은 이야기에다 초반은 루즈하지만 결국 끌어들이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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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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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이의 거대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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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을 제외하곤 지나치게 밋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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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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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오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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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좋은 영상과 음악. 그리고 줄리 앤드류스 배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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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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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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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편견과 무지의 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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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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