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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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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잔잔하지만 매우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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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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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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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리코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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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가 미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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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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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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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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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인연이 맺여준 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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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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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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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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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새로운 멤버들이 나와 기싸움하는 걸 넣었어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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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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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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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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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자체가 그렇긴 하지만 도식적이고 다소 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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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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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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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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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해방과 억압적 성욕구의 간극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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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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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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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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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은 아쉽지만 플로리다 프로젝트처럼 안타깝다가도 사랑스럽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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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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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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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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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데다 반으로 줄였어도 충분했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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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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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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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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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친구의 애증과 인연이 깊은 울림을 주는 슬픈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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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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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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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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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게 볼만한 12천사들의 히어로 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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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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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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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 앤 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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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라 해야 할 지 모르겠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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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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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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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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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를 파헤치려는 자와 덮으려는 자들의 긴장감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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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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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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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킬러 오브 킬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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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과감한 설정이 좋았고 마지막엔 후속작에 대한 떡밥까지 흥미진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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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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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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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스: 챕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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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내용을 너무 늘리다 보니 지루해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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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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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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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저스: 챕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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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역부족을 느끼게 만드는 레니 할린의 최근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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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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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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