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톰형님의 정성가득한 선물... 오금이 저린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한 액션 ㄷㄷㄷ   w1456 25-05-17
침범 약간의 긴장감이 있는 애매한 싸이코 스릴러   codger 25-05-17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이 제작진은 어떻게 하면 쫄리는 맛을 느끼는 지를 진정 알고 있다.   w1456 25-05-15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이 시리즈물이 가지는 한계에서 한 발을 더 내딛지는 못한다.   enemy0319 25-05-14
세븐 베일즈 남성적 폭력 가해자가 바라보는 시선을 여성피해자의 시선으로 돌려 낸다.   enemy0319 25-05-14
위드 러브 많은 요소들이 겉돌며 불협화음을 낸다.   enemy0319 25-05-13
플로리다 프로젝트 꼬마의 닭똥같은 눈물이 가슴을 울리는 감동있는 드라마   codger 25-05-13
찌질의 역사 유치하고 찌질했던 그때그시절 추억의 드라마   codger 25-05-13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끝나고 흐르는 음악처럼 영화가 남는다.   enemy0319 25-05-12
파과 이혜영배우님의 연기가 몰입감을 높여주고 액션도 충분히 즐길 만 해요   w1456 25-05-11
한마 바키 VS 켄간 아슈라 계속 나와 줬으면 좋겠어요~~ 이 크로스오버..   w1456 25-05-10
플레이밍 핫 식사 자리에 먹는 과자 느낌.   enemy0319 25-05-09
리얼 페인 많은 이야기가 아닌 여행에서 느껴지는 은은함이 아프고 따뜻하다.   enemy0319 25-05-09
9명의 번역가 추리물로서는 상황도 추리도 아쉽다.   enemy0319 25-05-09
바이러스 살짝 애매할지라도 일반적인 장르적 재미와 다른 점이 좋다.   enemy0319 25-05-0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