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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리트 언노운 음악인에 대한 전기 영화 중 어디까지 보여줄 것인가의 면에서 꽤나 좋은 선택을 한다.   enemy0319 25-06-10
아카디안 캐릭터들이 이해는 안되지만 크리처물은 언제나 반갑다.   enemy0319 25-06-09
브링 허 백 재기발랄함은 약해졌지만 올리 캐릭터가 꽤나 강렬하다.   enemy0319 25-06-09
신성한 나무의 씨앗 가족을 통해 사회를 보여주는 방식은 익숙함에도 역사적 사건이 주는 힘이 있다.   enemy0319 25-06-09
머신건 프리처 실화에서 나오는 묵직한 이야기   penny2002 25-06-08
카인의 두 얼굴 그 누구보다 히치콕스러웠던 드 팔마 감독   penny2002 25-06-08
파묘 주인공들이 힘을 합쳐 무찔렀다면..   kangjy2000 25-06-04
신명 범법 행위 또는 정치적 이슈가 아닌 오컬트적 음모론 비난은 잘못되었다.   enemy0319 25-06-04
동사서독 리덕스 무협이라는 장르 아래에서도 이런 짙은 멜로가 가능하다.   enemy0319 25-06-03
아이 엠 러브 사람들의 평에 기대조절은 실패했다만 풀 숲에서의 사랑은 잊지 못할 것 같다.   enemy0319 25-06-03
에놀라 홈즈 2 그나마 추리적 성격이 늘어난 점이 다행이다.   enemy0319 25-06-03
에놀라 홈즈 고증은 물론 셜록의 파생작임에도 캐릭터를 지키지 않는다.   enemy0319 25-06-03
썬더볼츠* 의외의 캐릭터들로 만든 훌륭한 조합   yserzero 25-06-03
보통의 가족 생각할 거리를 끊임없이 안겨준다   yserzero 25-06-03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주인공이고 뭐고 죽음은 피해가지 않는다~~ 세상 평등한 기준 정립   w1456 2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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