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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정 장르화되었을 줄 알았는데 중국 사회에서 일어난 이슈들을 정면으로 바라본다.   enemy0319 24-12-31
페르소나 1분1초가 전설이 되었다는 문귀가 너무 기대를 키웠다.   enemy0319 24-12-31
몽골 테무진의 이야기도 역사전개도 다 부족할 뿐. 후반 기병대만 기억난다.   enemy0319 24-12-31
호라이즌: 아메리칸 사가 챕터 1 이야기 전개가 아직 덜 되어있지만 뒷 이야기는 보고 싶다.   enemy0319 24-12-31
티처스 라운지 학교에서의 옳은 해결도 이토록 안되는데 사회에서는 될 것인가.   enemy0319 24-12-31
워터루 뛰어난 고증과 현대 영화들이 따라 잡을 수 없는 압도적인 스케일.   enemy0319 24-12-31
언더 유어 베드 이런 변태적인 설정으로 주인공 이입하게 하지 말자.   enemy0319 24-12-31
키리에의 노래: 디렉터스 컷 주인공의 노래가 주는 분위기가 영화보다 좋다.   enemy0319 24-12-31
사랑은 낙엽을 타고 쓸쓸한 겨울에 즐기는 듯한 유머와 낭만.   enemy0319 24-12-31
비키퍼 스타뎀 형님이 이제는 존윅을 어설프게 따라하시네.   enemy0319 24-12-31
겨울 빛 답을 내릴 수 없는 침묵.   enemy0319 24-12-31
무파사: 라이온 킹 전작보다는 나아진 감정 표현들. 이제야 그래도 라이온킹 같다.   enemy0319 24-12-31
힘을 낼 시간 영화 전체의 분위기가 후반부와 같기를 바랬다.   enemy0319 24-12-31
헬보이: 크룩드 맨 헬보이의 일상적 사건을 다룬 것까지는 괜찮은데 영화가 꽤나 조잡하다.   enemy0319 24-12-31
어느 가족 계속 해오던 가족에 대한 이야기의 완결적 영화.   enemy0319 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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