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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백 짧아서 아쉽지만 몽타주 장면들은 아름답다.   enemy0319 24-09-13
대치동 스캔들 4명의 친구들이 과거사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가는 청춘멜로물   codger 24-09-12
레드 스패로 약간의 반전이 있는 이중스파이 첩보스릴러   codger 24-09-11
에일린 애매모호한 설정의 미스테리 스릴러   codger 24-09-11
30일 황당부부의 유치뽕짝 로멘스   codger 24-09-10
더 인플루언서 파격적인 엉덩이 패션이 등장하는 관종집합 서바이벌   codger 24-09-09
딜리버런스 실화라서 더 섬뜩한...   w1456 24-09-08
극장판 진격의 거인 2기: 각성의 포효 수작 임에는 분명하다.   w1456 24-09-08
진격의 거인: 자유의 날개 한번 보면 멈출 수가 없는   w1456 24-09-08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시원시원한 액션이 터진다   yserzero 24-09-08
페어웰, 마이퀸 혁명 초반 궁정에서의 혼란 묘사는 좋다.   enemy0319 24-09-08
하나비 해변, 죽음, 폭력. 좋은 이미지지만 <소나티네>에서 이미 보았다.   enemy0319 24-09-08
어느 가족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기묘한 동거드라마   codger 24-09-08
유전 극도의 긴장감을 유발하는 기이하고 해괴한 사이비 공포물   codger 24-09-08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고민시의 재발견   w1456 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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