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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 다 보고 나면 별로 생각나는 게 없는 평작   penny2002 24-10-20
나이트 하우스 뭐가 있을 줄 알고 봤는데...   w1456 24-10-20
숨을 멈추고 내내 갑갑한 화면에 이런저런 갑갑함이 엄습하는   w1456 24-10-19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꽤나 밀어붙여보지만 이야기 자체가 낡았다.   enemy0319 24-10-18
47미터 2 이제 그저 평범한 상어 영화가 되어버렸다.   enemy0319 24-10-17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먹고 들어갈 수 있는 소재를 안일하게 쓰는 법.   enemy0319 24-10-17
엑스맨 ’97 To me, My X-MEN   w1456 24-10-16
퍼펙트 솔저 미국이 포기한 아프가니스탄 전쟁   bakujin 24-10-14
빅토리 밀레니엄을 떠올리는 추억의 청소년 드라마   codger 24-10-14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백수저와 흑수저가 맞붙는 독특한 요리대결   codger 24-10-14
남자가 사랑할 때 예측 가능한 클리셰 범벅인 영화   yserzero 24-10-13
경성크리처 시즌2 불로불사가 되어버린... 쩝   w1456 24-10-13
레트리뷰션 세월에 장사없는 듯   w1456 24-10-10
새벽의 모든 잔잔한 일상에서의 유대. 내 취향은 아니다.   enemy0319 24-10-09
악이 도사리고 있을 때 주인공의 행동에 화가 나지만 라틴식 공포는 색다른 맛이 있다.   enemy0319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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