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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 액티비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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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똑같은 전개와 캐릭터들. 세계관을 넓히고 싶으면서 이렇게 안일하게 지속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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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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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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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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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형의 원조격이라는 건 알겠지만 지금 와서 보기 평이한 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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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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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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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 액티비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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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확장시키면서 이렇게 무책임하게 끝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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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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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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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스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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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감정적인 측면이 강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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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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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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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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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노래, 방황. 그러나 그 이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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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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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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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의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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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결말이 보이지만 그래도 쫄리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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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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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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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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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파 이후의 작품들은 신선한 화풍과 더불어 트렌디함을 가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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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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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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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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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Son of Rambow는 참 순수하고 감동적인 명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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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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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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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스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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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소재를 가지고 아쉬운 결과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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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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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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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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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을 위한 흥미진진한 빌드업과 떡밥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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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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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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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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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식상해지는 프랜차이즈를 어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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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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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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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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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콩의 활약이 돋보이네요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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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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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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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오브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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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의 흥미로운 이야기 대자연과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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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b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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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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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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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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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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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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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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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바는 이해하나 영화 자체는 와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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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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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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