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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 약간 잔인하고 더티한 괴물드라마   codger 23-12-27
토막살인범의 고백 그냥 쏘쏘한 느낌   w1456 23-12-26
쏘우 X 우려먹기도 정도껏 해야지   penny2002 23-12-25
서울의 봄 군더더기 없이 스피디한 연출이 좋았다.   penny2002 23-12-25
독전 2 겉멋만 잔뜩 들은 빛 좋은 개살구   penny2002 23-12-24
한산: 용의 출현 '명량"과는 다르게 신파를 최대한 줄인게 개인적으로 좋았다.   penny2002 23-12-24
괴물 내 마음 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을 영화   penny2002 23-12-24
풋루즈 원작에는 못 미치지만 그래도 귀호강 눈호강하게 만드는 매력   w1456 23-12-24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여전히 뇌절 액션들이다만 전작들과의 구별점이라면 여유 넘치는 빌런 모모아.   enemy0319 23-12-23
골드 맥커너히가 영화의 중심을 굉장히 잘 잡고 있으며, 실화로서도 흥미롭다.   enemy0319 23-12-23
블루 라군 아름다운 풍광, 선남선녀, 여러 열대 동물들이 보기 좋다만 그것뿐이다.   enemy0319 23-12-23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 DC의 토르와 같으나 토르보다 우위에 서는 점은 보이지 않는다.   enemy0319 23-12-23
사선에서 90년 초 무난한 스릴러이나 악당의 이유도 주인공의 낡은 사상도 아쉽다.   enemy0319 23-12-23
겨울전쟁: 105일간의 전투 긴 시간 보기 쉽지 않지만 포탄과 동료들 죽음에 관객들도 똑같이 지쳐간다.   enemy0319 23-12-23
더 밀 부족한 점들이 꽤나 있지만 이러한 형식의 영화들은 항상 관심이 간다.   enemy0319 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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