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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에 대하여 어느 한 쪽 만의 잘못이라 할 수 있을까   yserzero 23-12-15
기예르모 델토로의 피노키오 디즈니가 자가복제를 하고 있을 때 다른 피노키오는 진정 아름다운 서사로 자라나고 있었다.   enemy0319 23-12-14
싱글 인 서울 첫사랑과 현재 이야기 다 괜찮은 편이나 막내 캐릭터는 없는 게 좋았을 듯 싶다.   enemy0319 23-12-14
말하고 싶은 비밀 주인공이 꽤나 답답해서 보기 힘든 편. 루즈하고 어설픈 면들도 있어 또한 아쉽다.   enemy0319 23-12-14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이전 시리즈보다 조금 더 무겁고 깊이가 생긴 이야기.   enemy0319 23-12-14
쏘우 X 미국에서의 평에 기대를 너무 했나.   enemy0319 23-12-14
클로이 캐릭터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든다   yserzero 23-12-14
라스트 서바이버 포스트 아포칼립스 + 알리시아 실버스톤   bakujin 23-12-14
고속도로 가족 영화를 보는 내내 생각하게되고 마음이 간다.   maeum 23-12-13
몬스터 압도적인 연기력과 평이한 스토리   yserzero 23-12-11
나폴레옹 대규모 전투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리들리 감독님   w1456 23-12-11
쿨 핸드 루크 / 폴 뉴먼의 탈옥 폴뉴먼의 매력이 넘쳐 흐르는 영화   w1456 23-12-09
포토그래퍼 디카프리오만큼 성공할 수 있었던 아쉬운 하이틴 스타   w1456 23-12-09
포에트리 브로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걸까..?   w1456 23-12-09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 만화같은 유치함은 견딜 수 있어야 한다   yserzero 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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