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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칸타빌레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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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같은 유치함은 견딜 수 있는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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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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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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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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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지켜보기엔 매우 힘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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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r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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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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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오브 네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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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밋밋하고 아쉬운 재난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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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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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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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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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죄책감에서 비롯된 것이 좋으나 무난한 결말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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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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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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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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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애매하게 짜여진 판타지 퇴마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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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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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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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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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황추생의 눈빛...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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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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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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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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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패스벤더에게 딱 맞춘 듯한 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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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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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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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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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판이 메인이고 이 작품은 그냥 극장에서 느껴보라는 의미 정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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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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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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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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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와 보물 컨셉들은 좋지만 자잘한 설정들과 마지막 이야기로서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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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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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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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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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고 엉성한 모녀사기단 코믹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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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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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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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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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반전이 있는 마약범죄 코믹액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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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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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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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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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미래의 위험을 경고하는 SF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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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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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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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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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처럼 정교한 틀의 영화. 힘을 준 듯 안 준 듯,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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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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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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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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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는 장면은 진짜라 좋다. 그래도 감독님, 어린 여자 좋아하는 건 언제까지 다루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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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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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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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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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고 루즈한 편이라 쉬이 집중은 못했지만 끝나고는 묘하게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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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my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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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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