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장다아!
국내 극장가! <쿵푸팬더4> 1위!
인터뷰! <댓글부대> 손석구 배우!
리뷰! <범죄도시4> <챌린저스> <정순>
강동원 <설계자> 5월 개봉!
북미 극장가! A24 블록버스터 <시빌워> 1위
인터뷰! <파묘> 장재현 감독!
인터뷰! <범죄도시4> 김무열!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연상호 감독!
인터뷰! 넷플릭스 <기생수> 전소니!
현재 상영작
---------------------
1980
가여운 것들
거룩한 분노
건국전쟁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
골드핑거
괴물
그날의 딸들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 : 화이트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아이돌리쉬 ...
극장판 여성향 게임...
극장판 울려라! 유...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기생수 파트1
기생수 파트2
길위에 김대중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
남은 인생 10년
너와 나
녹차의 맛
댓글부대
더 퍼스트 슬램덩크
돌들이 말할 때까지
돌핀
듄: 파트2
드라이브
들리나요?
땅에 쓰는 시
레옹
로봇 드림
마더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메이 디셈버
모르는 이야기
몬스터 프렌즈
바람의 세월
범죄도시4
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브레이브 온 파이어
비키퍼
사랑은 빛
서울의 봄
세월: 라이프 고즈 온
소풍
슈가│어거스트 디 ...
씬
아기상어 극장판: 사이렌 스톤의 비밀
아서
아키는 하루와 밥을 먹고 싶어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게인 1997
에픽하이 20 더 무비
여행자의 필요
오멘: 저주의 시작
용감한 돌고래 벨루와 바닷속 친구들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은하수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
잔 뒤 바리
정순
중경삼림
챌린저스
청춘 스케치
추락의 해부
쿵푸팬더4
키리에의 노래: 디렉터스 컷
키메라
토스카
파묘
패스트 라이브즈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개봉 예정작
---------------------
골든 이글: 스페셜 포스
사일런트 나잇
극장판 실바니안 패...
꼬마참새 리차드: 신비한 보석 탐험대
스턴트맨
차이콥스키의 아내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에로시즘 시나리오
미지수
쇼생크 탈출
악마와의 토크쇼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목소리의 형태
피가로의 결혼
크래시
가필드 더 무비
그녀가 죽었다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디피컬트
애비게일
이프: 상상의 친구
애니멀 킹덤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5292
[백야]
백야-여운을 남기게 하는 퀴어영화
sch1109
14.11.14
1377
0
95291
[유아 넥스트]
유아넥스트-나름 화끈하긴 했다
sch1109
14.11.14
1146
0
95290
[아빠를 빌..]
온 가족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방법
kim700107
14.11.12
1274
0
95288
[왓 이프]
한국 정서와는 다소 먼듯한 <왓 이프>
helenhn
14.11.11
1222
0
95287
[패션왕]
키치한 냉소를 끝까지 지켜나갔더라면 기가 막혔을텐데..
jojoys
14.11.09
1128
1
95286
[패션왕]
한없이 가벼워만 보이나 쓰뤠기는 아니었다는점!
wkgml
14.11.09
9874
1
95285
[인터스텔라]
상상력에 경탄을 금치 못한 영화!!
fornnest
14.11.09
1743
0
95284
[인터스텔라]
(IMAX) 놀란 형제의 천재적인 상상력으로 쓰여진 묵직하고 진지한 학술 논문
(1)
jojoys
14.11.07
26349
1
95283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
pkt7315
14.11.07
40500
1
95282
[보이후드]
인생 지침이 달라지게 만드는 영화!!!
(1)
fornnest
14.11.07
1665
1
95281
[아빠를 빌..]
이영화는 가족 생활 밀착형 영화이다
airlsw
14.11.06
19905
1
95280
[왓 이프]
[시사회]썸남썸녀의 로맨틱 사랑 이야기
lovesma70
14.11.06
10180
1
95279
[왓 이프]
[무비스트 시사회] 왓이프
ekdud5310
14.11.06
1135
0
95278
[앵그리스트맨]
[영화]앵그리스트맨 - 아름다운 그를 기억하며..
harada
14.11.05
1030
0
95277
[왓 이프]
시사회후기
kw11y25e
14.11.04
1151
2
95276
[나의 독재자]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가슴에는 전혀 와닿지 않았던 부성애 영화
jojoys
14.11.04
1455
0
95275
[산타바바라]
산타바바라-소소하다는 느낌을 주다
sch1109
14.11.04
1078
0
95274
[리바이어던]
근원적인 질문의 필요성.
ermmorl
14.11.03
1043
0
95273
[웨스턴 리..]
단순한 복수극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웰메이드 웨스턴 무비
jojoys
14.11.02
1172
0
95272
[가문의 영..]
가문의 수난-극장에서 안 보길 잘한것 같다
sch1109
14.11.02
1501
0
95271
[스테레오]
스테레오-오묘하면서도 모호하다
sch1109
14.11.02
890
0
95270
[나의 독재자]
내적 상황보다 외적 상황이 더 걱정.
ermmorl
14.11.01
1426
0
95269
[나의 독재자]
[나의 독재자]어정쩡한 마무리로 아쉬웠지만 가족소재가 좋았던 영화
yques
14.11.01
1123
1
95268
[나의 사랑..]
[나의사랑 나의 신부]유쾌하고 재밌으면서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는 영화
yques
14.11.01
1362
0
95267
[마담 뺑덕]
[마담뺑덕]시도는 좋았지만 정우성, 이솜씨의 연기만 좋았던 영화
yques
14.11.01
1463
1
95266
[슬로우 비..]
삶을 다시한번 돌아볼 기회를 준 영화
ekdud5310
14.10.31
1599
3
95265
[나의 독재자]
연기는 희생이고, 봉사이다!!
fornnest
14.10.30
1058
0
95264
[나의 독재자]
설경구의 뚝심과 박해일의 노련미가 화학반응하는 최고의 영화
kisoog
14.10.29
12425
0
95263
[더 시그널]
더 시그널-영상미 하난 볼만했다
sch1109
14.10.29
1189
0
95262
[나를 찾아줘]
외독녀와 부부 그리고 매스미디어
spitzbz
14.10.28
1632
1
95261
[드래프트 ..]
드래프트 데이-뻔하긴 하지만 그 나름의 매력은 있었다
sch1109
14.10.27
1091
0
95260
[나를 찾아줘]
두번이나 미궁속으로 빠져들게 한 영화!!
(1)
fornnest
14.10.26
1190
0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