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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설계자> 5월 개봉!
북미 극장가! <챌린저스> 1위!
인터뷰! <피라미드 게임> 장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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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가여운 것들
거룩한 분노
건국전쟁
고스트버스터즈: 오싹한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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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참새 리차드: 신비한 보석 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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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티첼리. 피렌체와 메디치
브레드이발소: 셀럽 인 베이커리타운
브레이브 온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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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극장판: 사이렌 스톤의 비밀
아서
아키는 하루와 밥을 먹고 싶어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게인 1997
에픽하이 20 더 무비
여행자의 필요
오멘: 저주의 시작
용감한 돌고래 벨루와 바닷속 친구들
유코의 평형추
은하수
이승윤 콘서트 도킹 : 리프트오프
정순
중경삼림
차이콥스키의 아내
챌린저스
추락의 해부
쿵푸팬더4
키리에의 노래: 디렉터스 컷
키메라
파묘
패스트 라이브즈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
힙노시스: LP 커버의 전설
개봉 예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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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 이방인
30일의 밤
미지수
쇼생크 탈출
악마와의 토크쇼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목소리의 형태
피가로의 결혼
크래시
가필드 더 무비
그녀가 죽었다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디피컬트
삼식이 삼촌
애비게일
이프: 상상의 친구
8일 만에 죽은 괴수의 12일 이야기
타이거스 네스트: 호랑이의 보디가드
더 에이트 쇼
늦더위
별처럼 빛나는 너에...
스텔라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
애니멀 킹덤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94864
[쓰리데이즈..]
액션영화를 빙자, 장르조차 파악되지 않는 황당함
pololi963
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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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미나의..]
신은 오히려 팔로미나에 있었다
(1)
jazz0128
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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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한 동안 기준이 될 흑인영화...
ldk209
14.03.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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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아메..]
철학이 담겨져 있는 초미의 스펙타클한 영화네~
fornnest
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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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타이즈]
결정적 한 방이 부족했던 가족애에 관한 드라마
jojoys
14.03.30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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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9
[수상한 그녀]
수상한 그녀-심은경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다
sch1109
14.03.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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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맨]
플랜맨-정재영 한지민 조합,나름 잘 어울렸다
sch1109
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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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7
[캡틴 아메..]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아이언맨을 뛰어넘는 마블의 기대작!
fountainwz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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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감독 예..]
문감독 예고편;40min-한국영화계의 샛별의 단편을 만나다
sch1109
14.03.28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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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5
[론 서바이버]
선택과 집중이 중요할 때 감독이 선택하고 집중한 것.
ermmorl
14.03.28
184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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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미니]
실사와 3D의 환상적 만남-시사회 리뷰
jazz0128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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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53
[천주정]
담담하게 삶의 궤적을 보여준다
jazz0128
14.03.28
12297
0
94852
[캡틴 아메..]
모든걸 다 가진 히어로 무비!! ^^
jojoys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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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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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엄 아..]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
novio21
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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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49
[프라이버시]
어쩌면 음모론자들은 이 영화에 열광할 수도 있지 않을까?? ^^;;
jojoys
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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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48
[그랜드 부..]
엔딩크레딧이 영화의...
wkgml
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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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4847
[페이스 오..]
고마운 마음까지 들게 하는 영화
fornnest
14.03.26
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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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46
[더 인크레..]
인크레더블 버트 원더스톤-마술쇼 보는 재미는 있긴 했다
sch1109
14.03.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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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그..]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후반부에서 주는 충격이 참 컸다
sch1109
14.03.26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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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44
[그랜드 부..]
더 넓어진 웨스 앤더슨..
ldk209
14.03.25
909
2
94843
[벨과 세바..]
마음의 힐링까지 더해주는 영화
fornnest
14.03.25
692
0
94842
[노아]
한 인간의 비극적 딜레마. 구원과 파괴 사이의 괴리.
theone777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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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대런 아로노프스키가 블록버스터를 만들면...
(4)
ldk209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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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도무지 비유할 방법이 없는 영화
ermmorl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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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39
[올드보이]
올드보이-원작에 비하면.. 참 아쉽긴 했다
sch1109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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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크랜드]
독특한 시선으로 케네디 암살 사건을 그리고 있는 기록 영화
jojoys
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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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
웨스 앤더슨 특유의 탐미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영화
jojoys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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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종교적 광기에 대한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대답은?
pellicks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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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1억2500만불짜리 영화에서조차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한 대런 아로노프스키의 뚝심!!
jojoys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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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존]
돈존-1인 3역을 맡은 조셉 고든 레빗의 마초적인 매력이 돋보였다
sch1109
1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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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감독 특유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영화
fornnest
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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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
유쾌하고 다채롭고 화려한 블랙코미디
(1)
wow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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