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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a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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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3 오전 1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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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액스맨2를 보고나서 이런생각을 하게됩니다 영화를 본건 4월28일,, 다양한 캐릭터에 웅장한 배경,.,. 우리가 살아온 세상을 다시 한번 되집어 보는 영화. 너무 나도 사실적인 영화 ! 이영화를 보고나서 3편을 기대하는영화 이영화를 보고있으면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터미네이터 시리즈가 생각난다 1편의 황당함(너무나도 전혀 새로운 영화)과 이런일이 설마하는 생각을 하고 보지만 2편에서는 사실적으로 다가오는 영화 그런 영화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실제크기의 세트가 액스맨의 후반부에 나오는데 설마 이런 모습이 실제로 있을리라고는 생각도 못하는 부분 그리고 영화의 주연과 조연들 이들은 모두다 주연이다. 울버린은 세상사람들의 과학으로로 부터의 경고를 사비에박사는 모든사람의 인권을 보호하려는 단체 그리고 X-man들은 소외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 윌리엄 스트라이커는 소외받는인간을 싫어하는 사람들 이영화가 처음 만화로 나온 시점이 흑인과 소수민족의 갈등이 높던시기(미국에서)였던 말콤X와 마킨 루터 킹목사가 실존했던 60년대 에 나온것을 보면 지금의 우리나라시기와 비슷하다 지금의 우리들은 여중생의 문제로 그리고 이라크전의 모습, 그리고 이번의 삼자회담을 보면서 우리가 살아오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소외당하고 누군가에 의존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변화하게 하는 영화라 해도 좋다,, 누구든 이영화를 보게 된다면 소외와 갈등을 이해할것이다, 누군가가 영웅이 아닌 누구라도 영웅이 될수있는 시각을 갖게 되면 혹시 내가 라는 생각을 할수있을 것이다, 우리는 x-man이란 영화속의 인간들의 갈등을 보며 경험담을 이야기 할 배경을 미래라는 설정으로 했다는 것에 많은 관심을 갖을 것이다, 너무 내생각만을 섰나보당,.. ㅠ.ㅠ 마지막으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영화의 대단함을 알아볼수있당 우리 같이 이런 문제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자란 의미로 이글을 올립니다,, 꼭 우리의 관점으로 영화를 보고 생각해 보시라는 의미에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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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2(2003, X-Men 2 / X2)
제작사 : 20th Century Fox, Marvel Entertainment, Donner/Schuler-Donner Production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x2-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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