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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한영화..그렇지만..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naadaa
2003-06-23 오후 11:10:16
6754
[
9
]
방금 시사회장을 다녀왔어요 ^^
오늘은 장마가 시작되는 날이라 비교적 한산했어요.
영화는...시작부터 몬가 낯뜨거운..영화였어요.
엄청..적나라하게 섹스를 그려내고 있었지요.
주변의 모두가..앗..하고 외쳤을 정도니까요..은근히 좋아한건가 ^^;
영화의 코드를 섹스..에 맞추신다면..
대중과 함께 포르노를 보는 느낌이었답니다. 낯뜨거운 느낌..헉!!
예전 같았으면 이런영화는 ..심의에 걸렸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흠흠..화면가득한 주인공 남녀의 식빵같은..궁둥이가 기억에 남네요.
그러나..영화와 포르노의 차이를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지요.
영화의 코드를 사랑..에 맞추신다면..
모두가 ..아하..하고 공감할수 있는 청춘남녀의 사랑을 그리고있죠.
주위의 커플들이 연신 쿡쿡 찔러대며 혹은 고개를 끄덕이며..보는걸
목격하고..다들 공감한다는 걸 느꼈습니다.
섹스ㅡㅡㅡㅡ>사랑 이렇게 변화하는 과정속에서..
남자와 여자의 심리상태를 세심하게 표현한 작품이엇어요.
연예학 책..화성으로간 남자..금성으로 간 여자..던가..하는 책같았답니다..
어쩜..저럴수가..남자와 여자 서로를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 부딪히는과정을 정말 솔직하게 포착하고 있었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시구요.
꼭 솔직하게 맘을 터놓는 사람과 보시면 재미있을 영화 *^^*
(총
0명
참여)
1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2003, The Sweet Sex and Love)
제작사 : 기획시대 / 배급사 : 코리아 픽쳐스 (주)
공식홈페이지 : http://www.yamyamsex.com
감독
봉만대
배우
김서형
/
김성수
장르
드라마
/
로맨스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90 분
개봉
2003-06-27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4.66/10 (참여38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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