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에대한 역사를 다시 쓴 새로운 영화가 아닐지..?
락이란 인생을 가진 주인공 네드 선생님..
열정에 미친 그의 인생에서 나는 자신이 가진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하고 싶은 것에 열정을 다하는 멋진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다.
"우린 모범생이었지~ 선생님들의 애완견 노릇은 집어 치워~"
세상의 잘못되고 왜곡된 모습들을 비판하며 나의 열정에 흠뻑 취할수 있는 락!!
어제 하루..
좋은 인생의 의미를 발견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