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음악과 함께 연령에 관계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시끄러운 락음악을 별로 듣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전체적인 내용을 코믹한 구성으로 락음악과 부담없이 접하게 하여
즐기며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