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프랑스영화로 장르는 공포에 액션이 가미된영화라고나 할까? 그러나 너무 유치하기에 마치 우리나라의 80년대 영화를 보는듯했다 그리고 재미 또한 느끼기가 감독은 줄리앙 마그넷 감독으로 각본도 신경을 쓴것 같으나 역시 헐리우드 같은 대작을 본 사람이라면 유치하단것을 대번 알수있을껏이다 배우는 내 마음을 읽어봐의 올리비아 보나미이 연기하였다 잘모르는 배우지만 열심히 한듯보인다 그러나 영화탓인지 그리 돋보이는건 아니다 내용은 어느 신부가 남편과의 결혼식날 남편에 악마가씨우면서 그녀의 인생은 전사로 바귀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넘 유치하기에 머라 드릴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