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가슴두근거리는 희망을 주는 영화인거 같습니다..^^
이렇다할 큰 사건이나 웃음이 있는건 아니지만 가슴에 큰 빛을 담은 기분입니다^^
계속 입가에 웃음이 번지는 좋은 영화입니다^^
또 제가 야구 왕팬이라 더 잼있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