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고 왔어요~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가??
정말 재밌었어요
저는 야구에 대해 잘모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수있었던것
같고 이범수씨의 연기는 정말 맛깔납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뭉클한 장면들도 있구요..
그리고 그외에 몇몇 빛나는 조연들까지
추천하고 싶어요^^
아 그리고 영화를 보면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