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119위..
한때 11위까지 올라갔지만..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잘안되는 선수..
그가 이제 윔블던 테니스대회를 마지막으로 하려고 한다.
그대회에 나가기전에 숙박하는 곳에 잘못가서..
한 여자 선수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응원으로 잘올라가게 된다..
결국 사랑도하고 여러가지도 하면서..
결승까지 올라가는데..
멋진 영화였음..
전혀 기대를 안한 선수가..
여자를 만나고 계속 이김으로써..
어느새 기대주까지..
몰입하는 과정도 재밌고..
암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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