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이 위험을 무릅쓰고 제시카를 도와준다는 설정이 설득력이 많이 떨어진다는것이다.
하지만,그점만 뺀다면 영화는 긴박감 넘치는 재밌는 스릴러였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돌발적인 상황들이 많이 생기면서 흥미진진해졌다.
스릴러로서 재미 하나만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