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는 독일 영화 새로울지 알았지만 평범한 허리우드 영화 였다.
유태인이 케냐로 가서 농장 일하면서 아프리카에 적응해가는 내용... 난 여기서 유태인이 나치에게 왜 그렇게 죽음을 당했을까 또 다른 나라사람들이 왜 유태인을 싫어 할까 이런 내용을 몰랐는데 이런 대사가 나오더군요...
예수를 죽인 사람이 유태인이라는것 전 이영화를 보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이 내용이 영화의 주된 내용은 절대 아니지만, 이말이 기억에 만이 남아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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