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볼때는 어린이들의 순수함과.....재치를 생각하는 코믹인줄 알았는데
의외로......철학적인....성경이야기 성직자들의...이야기가 그리고 마지막의 반전..
감독이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은지 그리고 뒤통수를 치는....마지막 장면
약간은 신선도 했으나............이해하기가 ..약간 난애한..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