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사는 주인공들..
그들의 미묘한 감정들이 영화를 더욱 재미나게 만들었다..
우리들도 돈에 목적을 두지 않고서 그러한 일을 할수 있을까??
하는 의문감마져 들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