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폰부스 각본을 써던 사람이 이영화의 각본을 써서 그런지 스타일이 비슷한 면이 없지는 안내요.
전화기와 무슨 뜻깊은 사연이 있길래 이번에는 핸드폰이 등장합니다.
지난번에는 공중전화 였지요.
처음부터 영화가 끝날때까지 쉼이 없는 내용전개가 영화에서 눈을 때지 못하게 하더군요.
한가기 빈약한것은 왜 전화를 받은 사람이 그 여자를 구하기위해서 목슴을 바쳐가며서 구할여고 하는건지가 조금은 약했던것 같습니다.
아직 개봉을 하지 안았지만 그리 흥행하지는 못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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